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5월 정기공연으로 전통 인형극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新박첨지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상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인형극으로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계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전통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新박첨지놀음'은 우리나라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를 살린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인형의 움직임에 맞춰 장단을 이끄는 전통 연희의 연주자 ‘산받이’가 함께해 무대의 생동감을 더한다.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해학적인 장면들이 이어져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 인형극의 해학과 장단을 가까이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12월까지 매월 이어진다. 자세한 할인 및 공연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