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9일 진행한‘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제미나이)’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
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최첨단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업무 활용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