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교육은 4월10일까지 총 8차례(64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이수 후 대한적십자사가 인증하는 전문 강사 자격증을 받게된다.
이를통해 배출된 심폐소생술 전문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일선 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응급처치 일반과정(8시간) ▲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 성인및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 손상(연부조직, 출혈, 근골격계) 응급처치 교육 전문과정(48시간) ▲ 상황별 성인·소아·영아 대상 심폐 이론(CPR AED) 실습 ▲ 소아·영아 기도 폐쇄 이론, 실습 ▲ 골절 및 상처 처치 종합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평가과정(8시간) ▲ 이론 및 실기 ▲ 모의 강의 평가 등으로 향후 지역내 사업장, 학교, 경로당, 기관·단체 등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직접 실시, 군민 누구나 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응급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창군 보건소에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연중 운영 ▲ 심폐소생술 가상현실(VR) 체험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 보건기관에서 현장 중심 심정지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했다”며 “앞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