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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 복지 힘쓸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올해 4,376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사랑가득 孝(효)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교체 사업을 추진한 데에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분과 등 2개의 분과를 새롭게 구성해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쓸 계획이다.

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갈산면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