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11일 가중2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산면은 올해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 및 건강관리 상담, 복지정책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손인형극도 함께 진행됐다.
손인형극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은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