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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정초립 의원, 강북구 신청사 건립 기공식 참석

강북구청 지하6층·지상17층 규모 신청사…2028년 준공 목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지난 10일 개최된 강북구 신청사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강북구의 미래 행정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구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분산된 행정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되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 현재 구청사는 1974년에 건립되어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새로 건립되는 강북구 신청사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의 복합 행정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집결하는 ‘원스톱 행정허브’로 조성되고, 문화·휴게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 경과보고, 신청사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진행일정, 공법 설명, 시삽식 등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 신청사는 행정청사만의 기능을 넘어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 공간이자 강북의 미래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사 건립 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신청사는 향후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