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53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부천시민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과 비전 선포, 시상식, 시민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부천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국가대표 남매 스키선수 이승훈군·이소영양의 시민헌장 낭독과 시민대상·문화예술대상 시상 등이 차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는 ‘더+큰 기대, 더+큰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B.I.G 부천’ 비전을 선포했다. ‘B.I.G 부천’은 △AI 콤팩트시티·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B)’ △광역교통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간을 버는 도시(I)’ △생애주기별 지원과 교육·문화 기회 확대를 통한 ‘꿈꾸고 누리는 도시(G)’를 뜻한다. 조 시장은 이날 ‘B.I.G 부천’ 비전을 소개하고, 주요 내빈들과 조형물을 밝히는 점등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부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원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대표(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미경 의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세월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어르신 여러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고등1구역, 세류2구역, 화서1구역 등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황수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영준 보좌관(김영진 국회의원실), 수원특례시 도시개발국장, 수원도시공사 관계자와 고등1구역·세류2구역·화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준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구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등 향후 절차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대표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관계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주민과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키링 ▲매듭 참장신구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양주관아지 기념품도 증정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이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에는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월 30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026 도시·지역혁신 대상’ 주거정비 분야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저층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노후주택 외부집수리 지원사업과 함께 ▲안심통학로 조성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골목환경 개선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연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주택과 골목, 일상공간을 하나의 생활환경으로 개선하는 통합형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 사업 초기부터 ‘샘내마을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개별 주택 정비가 마을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민 수요조사와 주민설명회, 주민협력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이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을 실현했다. 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91호를 대상으로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청 도로사업과와 협의를 진행하고, 경기도 광주시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인접 지자체 협조 방식에서 벗어난 '광주시 주도의 자립형 도로·철도 정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광주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관외 통과차량이 국도 43호선과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 동서축인 국도 3호선 등을 중심으로 대거 집중되면서 관내 주민들이 일상적인 교통 마비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정체 해소의 대안으로 추진되던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의왕~광주 민자고속도로는 종점부 및 관통부인 성남시 등의 반대로 사업 추진이 사실상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임창휘 의원은 “타 지자체와의 협의에만 의존하는 수동적 방식으로는 광주시민의 교통 불편을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며, “광주시가 자립적인 도로 통제권을 행사해 관내 도로망을 구조적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이 제시한 핵심 방안은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통과교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속가능한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병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주관했으며,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의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방안’ 주제발표로 시작해 학교 현장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을 넘어 법과 조례를 통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현 의회 임기 내 단계적인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현재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성과를 축적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특색과 전문성을 갖춘 평화통일교육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학교 현장과 민간단체가 체감하는 다양한 개선 방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인 인천광역 시의회 박종혁 의장(민·부평구6)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건의했다. 박종혁 의장은 지난 1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회장(경기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운영위원장협의회 신민호 회장(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김현미 사무총장(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최종현 단장 등과 함께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건의하고자 추진됐다. 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를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현재 각 지방의회 구조는 인사권이 독립됐다지만, 실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 운영 권한이 없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9월 한 달간 운영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 1,8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시는 20~40대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두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건강부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자기혈관 숫자알기’ 건강행동 챌린지 △자가 혈압·혈당 측정 인증사진 이벤트 △예방관리수칙 홍보부스 등이다. 찾아가는 건강부스는 부천시청과 고려수재활병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소사국민체육센터,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등에서 운영됐다. 현장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안내했다. 20~40대를 대상으로는 ‘자가 혈압·혈당 측정 인증사진 이벤트’를 열어 일상에서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나눔실에서 지역 아동보호·상담기관과 ‘학대피해아동 전문상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학대피해아동쉼터 2곳(하품쉼터·마음쉼터)과 공동생활가정 6곳(푸스펜의집·우리가족·맑은샘우리집·부천우리집·해뜰참·어린왕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전문 상담 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아동보호기관과 전문 상담 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해 상담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가운데 전문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고,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전문 상담·심리치료를 지원한다. 기관별로 부천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약기관 간 협력·운영 사항 조정을 맡는다.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는 학대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전문 상담·치료를 담당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