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센터 이용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의 건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깨기 복주머니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날’을 기념하여 평소 센터를 아껴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잊혀가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 가득한 복주머니로 전하는 건강 기원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센터 측은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풍속인 부럼깨기를 위해 호두, 땅콩 등 견과류와 찹쌀떡이 정성스럽게 담긴 복주머니 200세트를 준비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복주머니를 전달받은 한 이용객은 “운동하러 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운동도 하고 부럼도 깨고, 올 한 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3월 21일, 이색적인 ‘스쿠버다이빙 체험’ 2차 행사 예고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이번 부럼 나눔에 이어 오는 3월 21일, 3월 2차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차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쿠버다이빙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쿠버다이빙 체험 행사와 관련한 신청 방법 및 상세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주종합체육센터 카카오톡 채널 소식을 참조하거나 울주종합체육센터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언식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로 정을 나눈 데 이어, 21일에는 전문적인 수중 레포츠 체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