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 택배 서비스’와 책 꾸러미 독후활동 ‘한 줄도 좋다’를 운영한다.
책 꾸러미 택배 서비스는 동일 도서 1종 30권을 한 꾸러미로 구성해, 교과수업 또는 독서 활동에 필요한 학교에 무료로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특수학교, 교직원, 독서 동아리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출 기간은 1개월이다.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부터는 매달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책 꾸러미 도서를 읽은 학생을 대상으로 독후활동 ‘한 줄도 좋다’ 공모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책 꾸러미 도서를 읽고 기억에 남는 글귀나 소감을 작성해 누리집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방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교육과정 전반에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앞으로도 책 꾸러미 독서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