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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관내 음식점과 미용업소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횡성군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소재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개소로, 일반음식점 10개소(조리장 개선 등)와 미용업 5개소(미용의자 교체 등)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개소당 총사업비 750만 원중 보조금 80%(600만 원)이며, 나머지 20%(150만 원)는 영업주가 자부담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횡성군보건소 위생관리팀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 선정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현장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위생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를 적기에 지원하여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선정위원회 심의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