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 운영 경험과 재배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이 실제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방문 제출로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총 7명으로,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을 선발한다. 대부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3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2.24.) 기준 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 청년으로 신청 시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발 이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
접수는 3월 13일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접수처는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당진시 보덕포로 574)이다. 발표 심사는 3월 18일 예정이며, 합격자는 발표 심사 후 7일 이내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