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26일 학교 단위 직무연수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 직무연수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 단위 직무연수는 각 학교에서 특성에 맞는 연수를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수다. 울산교육연수원에서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학교와 교육연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연수 체계(시스템)다.
올해는 운영을 희망하는 50개 학교를 선정했다. ‘질문과 회복으로 성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성장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학교 공동체 회복’ 등 학교별 특색에 맞는 50개의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자율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공동 연수(워크숍), 상담(컨설팅), 현장 체험, 실천 사례 공유’ 등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교원은 15~30시간의 직무연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교별 특색있는 연수 운영으로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배움의 교육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