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문해교육의 3대 핵심 축으로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 수강생은 2월 9일부터 모집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세종역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집 계획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 이해와 성장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과정 또한 3월 중 모집 예정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안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모집 과정은 시민 정규프로그램으로, 총 5개 분야 42개 강좌로 운영된다.
▲ 인공지능(AI) 디지털 강좌 9개 ▲ 건강 요리 힐링 강좌 7개 ▲ 세종역사문화연계 6개 ▲ 인문교양 강좌 11개 ▲ 문화예술 강좌 9개로 유아동·청소년· 학부모·성인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캔바 디자인’, ‘캡컷(숏폼) 영상편집’, ‘드론 코딩’, ‘아두이노 실습’ 등 인공지능(AI) 디지털 역량 과정과 걷기·필라테스 등 웰니스, 환경·업사이클링, 보드게임·도예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15주 이내) 운영된다.
접수는 평생교육원 누리집 강좌 신청 메뉴에서 2월 9일 10시부터 2월 19일 18시까지 진행되며, 1인 2강좌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월 23일 14시에 안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시작하고, 그 경험이 공동체 참여와 지역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공공 학습의 ‘플렛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