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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강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새해 첫 현장 활동 펼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지난 1월 21일 강북구청 임시청사 및 우이천 수변활력공간 ‘재간정’을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곽인혜 위원장, 윤성자 부위원장, 최인준·허광행·박철우 위원이 참석해 행정지원과와 문화생활국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들은 창강빌딩을 방문해 종합민원실 등 대민 업무 현장을 점검했다. 청사 이전 후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확인하는 한편, 민원 부서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여부를 살폈다. 이어 용신빌딩에서는 부서별 사무공간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간 변화 등 새로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내실 있는 청사 운영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우이천 ‘재간정’은 옛 우이구곡 아홉 번째 곡에서 이름을 딴 곳으로, ‘계곡 속의 정자’라는 뜻을 지닌 수변 복합문화공간이다. 위원들은 이곳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곽인혜 위원장은 “새해 첫 현장 활동을 통해 청사 이전 상황과 지역 문화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지역 시설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