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1월 15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1월 16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 △2월 11일 대화보건지소 주차장 △2월 12일 봉평면 다솜관 주차장 △2월 13일 미탄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의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이번 검진이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져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