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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건소, 2025년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우수사례 유공 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2월 10일 전주 시그니처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주최·주관: 전북특별자치도·전북지역암센터 및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사례 유공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기획·수행의 적절성, 발전 방안의 타당성, 차별성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어진 여건에서 암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

남원시 보건소는 재가암환자 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 및 자조 모임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정서 지원을 위해 상·하반기 총 10회에 걸쳐 ‘마음 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했고,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역 내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영양제 등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상 수상은 재가암환자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위한 남원시의 체계적인 노력과 환자·가족의 협조,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