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재일본 경상남도도민회에서 산불피해 성금 100만 엔을 1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재일도민회를 대표해 재일 야마구치현 경상남도도민회 강창헌 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유가족과 이재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을 찾으시길 기원한다. 또한 진화를 위해 힘써주신 산불진화대원,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효고현 도민회 이상철 회장은 “1975년부터 매년 4월 고향 땅에 나무를 심는 향토식수행사에 참석해 왔다. 올해 46회를 맞이하는 행사에 앞서 산불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재일본 경상남도도민회는 일본 10개 도민회 1,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재일도민회는 일본 각 지역 지자체와 경남도의 가교역할뿐만 아니라 일본 사회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민간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해외에 살고 계시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을 보여주신 재일도민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도민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시어도어 루즈벨트 코리아(회장 박웅배),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코리아가 매년 창원시에 테디베어 인형을 기부하고, 시는 이를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소외된 다문화가정 아동 등에게 전달하여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동시에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도 함께 창원시의 역사 깊은 축제인 군항제와 연계하여 루즈벨트 재단의 포키즈(For Kids) 캠페인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루즈벨트 재단 한국지회의 ‘테디베어 포키즈(For Kids)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창원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인 군항제와 연계하여, 축제 시 테디베어 나눔·홍보 부스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시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삶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군항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금산경찰서은 4월 2일 오후 1시, 복수파출소에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복수면장과 경찰서장, 파출소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합동순찰 및 캠페인 등 경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임정혁)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및 생활안전협의회 활성화 방안, 지역치안 활동 참여, 지난해 수해 복구 현황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창수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민경 치안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경찰업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수 금산경찰서장은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치안 안녕을 위해 협력단체와 소통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안도라 이중과세방지협정이 4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는 2023. 11. 3. 동 협정이 서명된 이후, 발효를 위한 양국의 국내 절차가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이중과세방지협정(조세조약)이란 양국 간 투자와 거래에 대해 발생 가능한 이중과세 제거와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 방지 등을 목적으로 체결되는 조약을 말한다. 이번 협정의 발효로 우리나라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시행 중인 국가는 총 97개국으로 확대된다. 안도라의 경우, 아시아 국가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체결한 사례는 한국이 최초이다. 동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소득의 경우 지점·공장·사무소 등의 현지사업장(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소득에 한해 해당소득이 발생한 국가(원천지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둘째, 배당·이자·사용료 소득은 제한세율의 범위 내에서 원천지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제한세율은 원천지국이 상대국 거주자·법인에 과세할 수 있는 최고 세율로, 이자·배당은 10%, 사용료는 5%의 제한세율이 적용된다. 양도소득의 경우 부동산 양도 등에 한해 원천지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셋째, 동 협정에서 정하는 원천지국 저세율·면세 등의 혜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5개국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방산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외교단은 창원의 현대로템(K2 전차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K9 자주포),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FA-50 전투기 등)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외교단은 각 기업의 첨단 무기체계 생산 과정을 시찰하고, 탑승 체험을 통해 한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 차관은 환영사에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한 생산 역량을 주한 외교단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역시 다양한 국가들과의 방산협력 증진을 위한 외교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주한 외교단에게도 “한국과의 방산협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미 알사드한(Sami M. ALSADHAN)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한국 무기체계의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한-사우디 방산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아르투르 그라지우크(Artur GRADZIUK) 주한 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 율촌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사업시행자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사업을 착공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1단계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정상 조성 중이다. 산업단지 명칭은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 단지이다. 이 사업은 여수시 율촌면 준설토 투기장 일원에 총 6,530억 원을 투입해 332만㎡규모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물류, 제조 거점 단지로 조성하는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조속한 부지 공급을 위해 2단계는 2029년, 3단계는 2030년까지 완료한다. 1단계 부지에는 벌써 GS칼텍스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부지에 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이산화탄소 포집은 물론 수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수소 생산 및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화학, 설비 공장 등을 3년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소 생산량 수십만 톤, 액체화물 수백만 톤 규모의 신규 물동량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가도 크게 늘어난다 그동안 여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15시 28분께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 거주중인 A씨(60대,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 가용세력을 급파하여 수색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씨의 아내가 여행중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지인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A씨 수색에 나섰고, 함께 수색하던 마을 주민이 인근 슬립웨이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한 듯한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수중 수색을 진행했고 수색 끝에 금일읍 동백리항 인근 슬립웨이에서 약 10m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과 그 안에 탑승해 있던 A씨를 발견, 육상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A씨의 행적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현지기준 3월 31일 작년 3월 NATO 가입을 계기로 유럽 안보에 있어 역할이 증가하고 있는 스웨덴을 방문했다. 스웨덴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북유럽 국가 중 최대 규모의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도 대규모의 국방력 강화를 추진 중인 NATO와 EU 회원국이다. 이번 방문은 유럽 국가들의 역내에서 자체 무기체계를 조달하려는 기조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EU 재무장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방위사업청은 NATO 및 EU 회원국과의 방산협력 강화를 2025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아 추진 중이다. 방위사업청장은 스웨덴의 국방분야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유럽의 재무장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북한 등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여 끊임없이 국방력을 강화해 온 한국이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한국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하고, 양국이 각각 비교우위에 있는 분야에서의 상호보완적 방산협력과 첨단기술 공동연구 등 양국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은 폴 욘슨(Pål Jonson) 국방장관과의 면담에서 스웨덴의 재무장 계획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2025년 안전취약계층 전기재해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안전취약계층의 전기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2년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추진해 온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한층 확대하는 것으로, 올해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까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세대별 인입선 교체 및 전기설비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사업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 2,253세대를 대상으로 차단기·접지 설치, 종합 전기안전진단, 세대별 인입선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최동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장, 염원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취약계층 가구의 전기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업계획 수립·예산 지원·사업대상자 선정을 맡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는 전기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6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양경애 의원을 비롯하여 김용현 의원, 안성진 공인회계사, 김유리·백종하·안상운 재무관리 경험가 등 분야별 결산검사 6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구리시의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 사고이월비와 채권·채무 및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사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양경애 의원은 "선임된 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해 구리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합리적이고 면밀하게 검사하여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적이고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리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2025년 6월 개최되는 구리시의회 제1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종로구 새문안교회(새문안로 79)에서 열린 ‘개신교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합동)가 공동 주최하고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교 감독회장, 김종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영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새문안교회는 1887년 미국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가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장로교 조직교회다. 오 시장은 “개신교가 펼치는 복음사역 중에 서울형 키즈카페 공간제공 등 서울시와 함께하는 일들이 많다”며 “서울시도 약자와 동행한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한국교회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혼란스러운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제25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65일간 농다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기존 축제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진천군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문화관광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축하공연 △교향악단 연주회 △버스킹 공연 △전통문화 공연 △야외 영화관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농축산물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 임 부군수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통해 이번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역축제 매뉴얼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3일 오후, 지곡면에 위치한 현대트랜시스 공장을 방문하여 중점안전관리대상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변속기 및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는 주요 부품 제조업체이며 연면적 282,237㎡의 화재예방법상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업체로 화재시 큰 재난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현장 지도는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공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및 피난 대책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서장은 “대형 산업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서산소방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3일 오전 11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 말 산청 대형 산불 진화활동 중 발생한 희생자로 인해, 당초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 군민의 날 경과보고, 홍보 동영상 시청, 제34회 창녕군민대상 시상 및 제17회 창녕명예군민증서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녕군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이석희 씨, 체육 부문에 양진방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창녕명예군민으로 이호 전 창녕경찰서장이 선정돼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오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창녕의 눈부신 재도약을 다짐하고 군민과 출향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