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김천시 농촌지도과는 지난 8일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양천동에 있는 복숭아 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과다 착과로 인하여 신속한 작업이 필요한 조생종 복숭아 위주로 적과 작업을 했다. 최근 인건비 상승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 직원들이 솔선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해 농장주는 감사함을 표했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항상 농업인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9일 문화원 소강당에서 정우진 네오픽스 에이아이(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공직자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하였다. 강사는 울산저널 논설위원, 행정안전부 컨설팅 위원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IT·마케팅 분야 전문기업 컨설팅, ESG 및 ChatGPT관련 다수 강의에 출강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인공지능 최신 트렌드와 지방거버넌스’라는 주제로 발 빠르게 변화하는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최신 동향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직자의 소양 함양과 공직가치 확립 등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추기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풀뿌리자원봉사단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4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10월까지 봉사단체 4개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뚝심이 지원사업은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고자 2007년부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뚝심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봉화군 봉사단체는 총 4개 단체로 △봉화문화재지킴이(회장 김계중, 100만 원)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안효숙, 200만 원) △봉화중․고등학교봉사동아리(회장 전하연, 70만 원), 풍선아트봉사단(회장 이재숙, 80만 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봉사단체는 이번 달부터 단체별로 △지역 내 문화재 환경 정화 활동(문화재지킴이) △소외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방청결지원과 집수리 활동(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 학습 멘티․멘토 활동(중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소외아동 가구 생일케이크 및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풍선아트봉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1회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사업’의 재능나눔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양성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대상자는 총 15명으로 지난해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10명과 추가 교육대상자로 모집한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월 1회 이상 이미용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연인원 72명의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순자 센터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화이미용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봉사자와 신규 봉사자들이 보다 나은 전문성을 갖춰 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봉화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현국 봉화군수 주재로 시설사업별 담당과장 및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재해복구사업장 추진실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수해지역에 대한 봉화군 주관 재해복구 사업장 398곳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산림피해복구사업장 41곳에 대한 추진 상황 전수 점검으로 이뤄졌다. 특히 금년 우기대비 주요공정 마무리 등 조기 추진에 대한 문제점 및 만회 대책, 향후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5월 집중호우로 남부지역의 피해가 발생했고 금년 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가 시급한 실정이다.”며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준공을 통한 사전대비가 가장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추진사항을 해당 팀별로 점검하며 “재해복구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금년 수해 대비에 총력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5월 기준 재해복구사업 공정률 85%로 소규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4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예천군 용문면 ‘꿀마실’권윤자 대표가 스마트 콘텐츠 부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는 온라인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정보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권윤자 대표는 귀농해 양봉을 시작한지 12년 됐으며 스마트 콘텐츠를 활용해 프로폴리스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홍보해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지역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정호 소장은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직거래 등 정보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9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위기청소년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쉼터, 청소년꿈키움센터, 보호관찰소,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 등 위기청소년의 발견, 지원, 보호를 위한 필수 연계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 신규위원에게 청소년 안전망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사업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추후 6월에 실시 예정인 분과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의 사례를 발표하고, 지원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자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연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예천군청소년수련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개인·집단상담 및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학교폭력 및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5월 30일, 31일 2일간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는 블로그 인플루언서 조아라 대표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키워드 선정과 도구 활용 △블로그 상위노출 전략△ 차별화된 블로그 블랜딩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예천군 통합 교육 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및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정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블로그를 활용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예천군은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환영식 및 근로자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상반기 도입 근로자 중 외국인 등록 준비를 마친 9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근로자 환영식 및 외국인 계절 프로그램 설명과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과 법적 사항 등 계절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이 끝난 후 군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주와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용주 평가 및 근로환경 만족도, 의견 청취 및 인권침해 여부를 모니터링했다. 군에는 현재 14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60여 농가의 농작업에 투입됐으며, 이달 말까지 상반기 사증 발급이 완료된 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하면 총 200여 명이 도입된다. 도입 근로자들은 고추, 고구마, 사과 등 농작물 정식 및 적과 작업에 투입되어 파종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일손 지원을 위해 와주신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용주 교육 강화와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예천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주관하에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통계조사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건강증진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전에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선정 안내서, 리플릿 등이 우편으로 발송되고,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81문항으로 구성되며 건강행태, 만성질환 및 관리 수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군은 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4명을 선발해 조사항목, 전자조사표 사용법 등을 사전교육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필수적인 자료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세계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퍼포먼스 그룹‘애이요청단'을 결성한다. 이는 예천군의 문화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인력 육성을 위한 특별 시책 사업으로, 예천박물관이 운영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단원 모집 기간은 5월 25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모집인원 초과시 오디션을 진행한다. ‘애이요청단' 설명회 및 오디션은 다음 달 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디션에는 춤과 음악에 관심 있는 예천군 거주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전문가 교육과 외부 전문가 자문이 제공되며,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천청단놀음의 원형과 그 의미를 배우고 현대적 해석과 표현 방식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창의적 시도가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세계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이 현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문화유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광천읍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광천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35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감시카메라는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에 설치되어 생활폐기물 다량 투기지역을 단속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감시카메라 설치파악 및 현행화, 정상 작동 및 파손여부, 영상 상태 및 감시카메라 각도 조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일제 점검과 동시에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하여 불법투기 과태료 대상 적발시 계도 및 과태료를 부과하여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과태료 부과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차량 등 운반 장비로 생활폐기물 버린 경우 등이다. 정동규 광천읍장은 “이번 감시카메라 일제 점검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고, 쾌적한 광천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봄철 황사, 꽃가루 등으로 세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세차장 폐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세차장 시설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군 특사경, 환경과 담당자 등이 합동단속반을 편성 하여 5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대상은 관내 세차장 폐수배출시설 55개소 업체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신고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폐수처리시설 운영일지 작성 여부▲적산전력계 및 유량계 설치 유무 등이 중점단속사항이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관내 차량 등록대수 증가와 봄철 황사, 꽃가루 발생으로 세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세차장 폐수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단속에 나서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와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9일 군민의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치매환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업한 데 이어 이뤄졌으며, 치매관리사업을 비롯한 기타 보건사업에도 사회복지협의회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군민의 보건·복지 서비스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보건소장과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추진 배경 및 개요 설명, 기관별 활동 소개, 협약서 서명, 협력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보건사업과 사회복지협의회의 인적 네트워크와 자원봉사, 위기구호비 등 복지사업을 연계하여 보건사업 홍보 , 취약계층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복지 복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두 기관이 힘을 모아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복지 발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TMR) 성분분석 서비스를 연중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분분석 서비스는 국립축산과학원의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 분석 품질 고급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료 성분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관내 축산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섬유질배합사료(TMR)는 매번 급여할 모든 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하여 급여하는 방식으로 조사료와 농후사료, 부산물, 첨가제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만든 완전혼합사료로, 사료 섭취량과 이용성을 높여 대사성 질병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료 성분분석은 수분, 조단백, 조지방, 조회분, 조섬유 등 5가지 항목을 분석해 무상으로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며, 추후 섬유소(NDF, ADF)에 대한 분석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료 성분분석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TMR 사료 500g을 담아 축산업등록증을 소지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분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