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이제 환갑, 60년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의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 같다"며 "나라현 또는 나라라고 하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국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게 크나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 나아가야 하므로 한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4일 14시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식회사 장남에서는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장, 임헌경 ㈜장남 대표, 홍석하 본부장, 임재덕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임헌경 장남 대표는 “지난해 경기가 어려워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를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시 원주민의 향토기업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CC글라스는 김선덕 세종공장장과 정다운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덕 세종공장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과의 상생과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 산울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확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공공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정책 추진방향, 보육환경 개선 등 지역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시는 전반적인 보육수요와 생활권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재검토해 왔다. 시는 산울동 0∼6세 보육아동수가 지난해 1,742명에서 올해 1,969명으로 늘어난 것과 향후 약 1,600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른 개원 목표는 오는 2027년이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33.8%)’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노동 문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4일 수원시 서부로 소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지청의 경기청 승격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 고용노동행정의 본격 출발을 강조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승격됐으며, 경기도라는 최대 노동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과 행정구역에 일치하는 집행체계 확립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이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핵심 주체로, 2024년 12월 ‘근로감독권한의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노동행정 분권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론화했다. 김 부위원장은 토론회 직후 정례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도의회 통과를 이끌며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제도화의 마중물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쉼터 등)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매개의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넒히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기반의 퀴즈 체험 및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문화·예술·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형 교육 방향에 맞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가 14일 고운동 소재 더케이플로라,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 2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로, 소상공인,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가 가능하다. 고운동 착한가게는 올해 신규로 가입한 더케이플로라,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곳이다. 기부액 전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운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착한가게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복지사업을 발굴·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시는 큰 불편과 걱정에 제 마음도 몹시 무겁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도민 여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어제 이미 경기도는 서울 파업으로 인해서 생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경기도는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에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버스 앞 유리창에 무료 버스임을 알리는 식별 표지를 부착해서 우리 도민 여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년재단에서 「제5차 미래대화 1·2·3#청년주거 (제9차 K-토론나라)」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함께 청년주거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미래대화 1·2·3'은 국무총리가 10대·20대·3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하면서 청년정책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플랫폼으로서, 1차 ‘청년참여 확대’(’25.7.24, 서울 성수동), 2차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구축’(’25.9.10, 한국예술종합학교), 3차 ‘청년일자리 대책’(’25.10.22, 대구 계명대), 4차 ‘청년금융 개선방안’(’25.11.28, 대전 충남대)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미래대화에는 청년 월세지원 개선을 제안한 청년, 청년 주거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제안한 청년, 행복기숙사 거주 대학생,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 전세사기 예방 강화를 제안한 청년 등 7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최근 집값 및 월세 등 주거비의 급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주기를 촉구했다. #1 청년 월세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되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월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7~’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 중심·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으며, 생활 교통으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장, 생활도로팀장,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이재영 한국자전거정책연합회 회장, 김태희 홍익대학교 부교수, 권헌 ㈜프로액티브러닝 이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중심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수단의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천 정비사업과 철도·도로 계획이 각각 따로 추진되면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연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빠져 있다”면서 하천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철도역 간 연계 방안을 기본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남부지사와 신년 접견을 진행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지속 확대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접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숙 부천북부지사장, 이금영 부천남부지사장과 함께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 모영미 돌봄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방향성과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연계 활성화 △퇴원환자 및 돌봄 필요자의 조기 발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혜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책임지는 공단의 역할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