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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ㆍ구급 분야 입상

생활안전 분야 1위, 구급 분야 2위…전국대회 경남 대표로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동소방서는 지난 26일 부터 28일 3일간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분야 1위와 구급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하동소방서는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전술, 생활안전, 화재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관 등 분야에 총 23명의 대원이 출전해 높은 전문성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출전 대원들은 근무일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모여 다양한 상황에서의 훈련을 지속했다고 전해진다.

생활안전 분야에 출전한 이성실, 김승현, 이상준 소방관은 정확한 기술과 빠른 시연 속도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으로 하동소방서는 6월 3일부터 열리는 전국기술경연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구급 분야에 출전한 최홍민, 장원진, 문태기, 강태경, 이안나 소방관은 기본소생술 등에서 우수한 응급처치를 선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박유진 서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우리 팀의 우수한 성적은 직원들의 높은 전문성과 협동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각종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하동소방서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소방서의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 열릴 전국기술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