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이 발굴되면 즉시 지원하는‘위기가정 신속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은 절차상의 문제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신청 후 결정까지의 공백 기간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및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재원은 전액 오전동 1004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전동 복지팀과 협력해 가정의 위기 상황을 직접 확인한 후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하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업 인증제도는 청년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해 총 457개 사가 인증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청년기업 인증은 전남도에 있고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의한 중소기업이며, 18~45세 이하 청년(2008~1980년생)이 대표인 기업 중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없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면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인증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 중 대표자의 나이가 45세를 초과하더라도 인증 효력은 유지된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는 ▲중소기업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융자 한도 상향(시설자금 20억 원·운영자금 6억 원)과 이자 지원 우대(최대 2.5%)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홈쇼핑 및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 ▲전남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 등 신청 시 가점 부여 ▲전남도 주관 행사 우선 참여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도 청년기업 인증을 바라는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