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한국 교원대학교에 소재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2025. 수학채움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학채움학교는 '수학으로 채워가는 내 미래의 움직임'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충북형 수학모델학교이며, 학생 수학 역량 성장을 위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 활동 지원과 즐거운 수학문화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초 18교, 중 16교, 고 16교 총 50교를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학채움학교 업무 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수학채움학교 추진 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담당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수학채움학교 운영 사례나눔 및 정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마련했다. 또한, 학교 여건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수학 교수학습 모델, 생활밀착형 수학체험 프로그램과 기초 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수학모델학교를 우수사례로 발굴하고 공유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는 2025년 수학채움학교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와 2024년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잇단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성금 모금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은 지정기탁처를 통해 학생과 피해지역 주민의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인다. 전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교직원들의 재난구호 휴가 사용도 안내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사상 최악의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과 이재민을 돕는 데 전북교육가족 모두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올해 3월 개교한 오송솔미초등학교(38학급 742명)와 솔강중학교(15학급 375명)에서 본청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직원은 상대적으로 꽃, 나무 등 조경 환경이 비교적 조성이 덜 된 신설 학교인 두 학교를 방문했다. 준비해 간 꽃잔디와 무궁화를 학생들 진입로와 교내 화단에 심으며, 새내기 학교의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하여 꽃과 나무를 식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로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도 환경교육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청의 책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솔미초와 솔강중은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에 따른 신설 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하여,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충북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개발위원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도내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이전 학년도 학습해야 할 최소한의 성취기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다채움을 통해 교과별, 영역별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문항에 대한 피드백과 보정학습이 가능하다. 충북형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대한 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정확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문항 개발 방향 및 단계별 보정 문항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은 2023년부터 진행됐다. 2023년 12월부터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 2,715개 문항을, 2024년에는 10,505개 문항을 개발했다. 올해에는 10,805개 문항을 개발할 계획으로, ▲결과 통지 양식 개선 ▲향상도 검사(6월, 12월) 온라인(CBT기반) 제공 ▲이주배경학생 대상 번역본(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분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 · 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은 “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 교육감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기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빈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유족사연, 추모공연 등 순으로 열린 본행사는 전국에 생중계됐다. 이 교육감은 "제주4·3의 역사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역사로 기억되어야 한다"며 “제주 4·3의 기억이 광주 5·18의 정신과 함께 진실과 정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도서 교류를 건의했다. 전시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에 기증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등 제주 4·3사건 관련 도서 20권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4·3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를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및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교육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과 유아 대상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소통 협의를 진행했다. 미래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소통 협의는 박정행 미래과학교육원장과 진영란 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을 비롯해 부장, 담당 실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유아체험 운영 ▲놀이중심 과학체험을 통한 유아의 주도성과 참여성 함양 지원 ▲직속기관 공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지역 체험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과학교육의 질을 높여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도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직속기관 간의 공간 공유와 활용을 통해 수원 및 인근 지역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체험교육의 접근성과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아기 과학 경험은 아이들이 세상을 탐색하는 출발점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5 학업 중단 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의 효과적인 지원과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원기관의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7주간의 개인 맞춤 상담과 전문가 지원으로 학업 복귀 숙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지정 학업 중단 지원기관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재단,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화센터 등이다. 협의회에는 고양, 광명, 광주, 안성, 의정부, 파주, 평택 지역의 학업 중단 숙려 지원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학업 중단 징후 학생 상담 사례 공유 ▲기관 진로 연계 특화 프로그램 ▲학생 지원 개선 사항 ▲학교 홍보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학업 중단 징후가 발견된 학생이나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기관별 특화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업 중단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양주시 회천중학교 내 ‘경기 에듀테크 R&D랩’ 개소를 기념하는 ‘2025 제1회 경기 에듀테크 R&D랩 포럼’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양주시청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공교육 디지털 혁신의 시동을 거는 상징적인 행사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리는 경기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에듀테크의 미래를 조망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실증 부스도 운영됐다. 포럼에는 경기도 내 다양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닌, 현재 교육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에듀테크 기술과 교육의 융합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포럼이 열린 회천중학교 내 경기 에듀테크 R&D랩은 전국 9개 에듀테크 소프트랩 중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거점으로, 실증 활동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동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학교의 위기 수준별 학생 관리체계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검사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4월에 실시되고 있다. 올해 검사 도구가 개편되면서 문항 구성 개선·절단점 재설정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선별검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연수에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매뉴얼 주요 변경 사항 및 세부 추진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군포·의왕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Wee센터▲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각 기관의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관리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위기학생을 해당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세부 방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지자체 유관부서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보듬·아이사랑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2025년 네트워크 운영 논의를 통하여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등 정책 소개 ▲군포 아이보듬·의왕 아이사랑 네트워크 운영 현황 소개 ▲2025 네트워크 권역 정비 및 운영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 관계자 외 교육복지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고 본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누구나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교육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초등 신규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수원 초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월 신규 발령 교사 18명과 4월 신규 발령 교사 10명, 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만남의 자리였다. 연수에서는 엄기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좋은 교사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신규 교사들이 학교 공동체 내에서 협력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직무연수는 단회성에 그치지 않고 4월 9일 ‘학교 실태와 교직 문화 들여다보기’, 4월 16일 ‘공문서 작성 및 업무포털 활용법’ 등 실무 중심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부터 25일까지는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 수업 멘토링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을 더욱 밀도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2025학년도 신규 교사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청렴실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사 주변 화단에 묘목과 봄꽃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 보호 의식을 높이는 한편, ‘청렴 다육이’를 나누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회용품 ZERO!’ 실천을 위해 친환경 방식으로 식목행사를 추진했다. 현수막은 태블릿 PC로, 비닐봉투는 신문지로 대체하고, 일회용 접시 대신 납작한 과자를 활용하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탄소중립 실천에 이어 ‘청렴 다육이’ 나눔은 단순 식목행사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청렴 실천 문구를 작성하며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렴이 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선경 교육장은 “오늘 심은 꽃이 활짝 피어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