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 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회복과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치료 이후에도 주거 공간 부족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과 사례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신건강 회복은 치료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가 함께 뒷받침될 때 지속적인 지역사회 자립이 가능하다. 이에 도는 정부의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춰,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본 시범사업은 단순한 주택 제공이 아닌, 주거 안정과 생활·치료·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가 핵심이다. 주거 유형은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으로 구분되며, 자립준비주택은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정신장애인이 최대 3년간 거주하며 약물관리, 생활기술 훈련, 지역사회 적응 등 집중적인 지원을 받는 형태이고, 독립지원주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31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청주시의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복지 상담 △찾아가는 이동상담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청주시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운영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주거복지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약 3천500건에 달하는 주거복지 상담을 통해 시민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복지 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025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주남 청주시주거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9일, 남양주보훈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국가유공자 등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전국의 보훈병원 입원 환자 및 보훈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는 심재일 원장이 총 195명의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에게 장관 명의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했다. 심재일 남양주보훈요양원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 우리의 오늘이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다.”며 요양원에 입소한 국가유공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향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함께 요양원 입소 국가유공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기채움 프로젝트-정리수납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사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관내 어방동, 삼문동, 구산동, 지내동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및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활동에 앞서 사전조사를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이후 정리수납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거실, 주방, 안방, 베란다 등 주요 생활공간의 정리와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특히 노부부가구, 한부모가정,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지원대상에 포함돼 생활안전 확보와 돌봄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김해시여성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공동체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해 노동자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는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안을 발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1일 함덕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개소식에서 새로운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길호 제주도의회 의원과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 의장, 송서순 노동정책협의회 부위원장 등 노동자 지원기관 관계자와 이동노동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혼디쉼팡이 읍·면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제주 전역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노동정책의 성과가 쌓여 제주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들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함께하는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안은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인구·디지털·기후위기 대응 노동대전환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 및 노동정책 협력기반 강화 △노동존중과 차별 없는 일터 구현 △일·가정·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부산광역시 구·군 가운데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와 선순위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장례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남구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유가족이 구청에 신청하면 장례 상조 용품과 근조 꽃바구니를 제공하고 남구 근조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예우로 보답하고, 보훈 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남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남구는 본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평일(09:00~18:00)에는 남구청 복지정책과, 야간 및 공휴일에는 당직실을 통해 가능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끝까지 예우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장례 서비스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보훈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보훈명예수당 지급,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2025년 보건복지부 자활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자활 성공률 ▲ 자활기금운용 ▲ 자활사업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자활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자활근로 참여 확대와 맞춤형 상담·사례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남구청, 우암도서관, 대동골문화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자활 커피 사업단을 운영하며 자활 참여자의 근로 경험과 자립 역량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꾸준히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상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호 부산 남구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12월 31일 남구청에서'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지정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과 윤성희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정서에 서명하고, 약정 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남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약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남구에는 아이돌보미 184명이 활동 중이며, 2026년에는 40여 명을 추가 채용해 서비스 신청 가구에 아이돌보미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신중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신중년 세대가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자문,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퇴직 이후 보람 있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사업에는 사회공헌활동 수행 역량과 운영 기반을 갖춘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운영기관은 신중년 전문인력과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후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이다. 활동 분야는 교육, 복지, 환경, 문화예술, 행정 지원 등이며, 활동 시간은 월 최대 1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1월부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조에 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체류·사증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체류지원과’를 신설하고, 국내 체류 동포에 대한 실질적 권익보장 및 사회통합 정책 등 수립을 위해 ‘동포체류통합과’를 신설한다. 그간 법무부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확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시행, 계절근로제도 운영의 법적 근거 마련 등 지역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를 전담할 과 조직이 없어 지방정부 등 지역 현장의 이민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지역체류지원과'신설을 통해 지역 경제와 수요에 맞는 체류·사증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지역체류지원과는 첫째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지역 기업들이 우수 외국인을 보다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외국인 취업과 정착을 촉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광역지방정부가 사증 발급 요건 설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자격 수준(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술사)에 따른 임금 데이터를 분석해, 중장년이 참고할 만한 ‘자격 취득 로드맵’을 소개했다. 데이터 분석 대상은 2015년부터 10년간 중장년이 많이 취득한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 건설안전기사, 전기기사 등 상위 5대 기사 자격을 중심으로 했다. 해당 기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뿐 아니라 그 전·후에 다른 자격을 취득하고 재취업했을 때의 임금 변화 추이를 비교해, 경력이 향상되고 임금도 오르는 등 ‘시너지 효과’를 부르는 자격 정보를 제시하고자 했다.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자의 월 평균 임금은 약 346만원, ‘산업안전기사’ 취득자의 월 평균 임금은 약 375만원으로 확인됐다. 한편, 기사 취득 후 ‘위험물기능장’을 추가로 취득할 때, 월 평균 임금이 약 508만원(기사 단독 대비 +133만원)으로 훌쩍 뛰어 상승 폭이 큰 것을 확인했다. 소방설비(전기) 분야의 경우, ‘소방설비산업기사’는 월 평균 약 299만원, ‘소방설비기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31일에 2026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수준인 1.47%로 유지하는 '2026년도 산재보험료율'을 고시했다. 또한, 노무제공자 직종별 산재보험료율도 올해 수준으로 유지했다. 산재보험료율은 보험급여 지급, 재해예방 및 재해근로자의 복지증진에 드는 비용 등을 고려하여 매년 결정·고시하고 있다. 산재보험료율은 28개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과 출퇴근 중에 발생한 재해 보상을 위한 출퇴근재해요율(전 업종 동일)로 구성된다. 2026년 산재보험료율은 2025년 기금운용 결과 보험수입 대비 지출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사·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12월 12일)을 통해 결정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산재노동자에 대한 안정적인 보호와 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측면을 고려하여 ’26년 산재보험료율은 올해 수준으로 유지했다”라며 “앞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산재보상과 현장 중심의 산재예방 사업을 통해 산재보험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12월 31일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사회서비스 품질평가는 제공기관의 역량강화와 서비스 품질향상, 이용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으로 제공되는 5개 서비스에 대해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은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1,07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 평균점수는 85.4점으로 전기평가(2022년) 평균점수 대비 4.1점 상향됐다. 세부 서비스별로는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는 평균 81.8점으로 전기 대비 1.2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평균 86.8점으로 전기 대비 5.2점이 각각 상승했다. 특히 A등급(우수) 제공기관은 평가 대상기관의 45.1%로 13.3%p 증가, D·F등급(미흡) 기관은 13.6%로 6.4%p 감소하여 정부의 품질관리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49개소)에 대해 장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에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익산시 마동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들은 31일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마동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열린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사를 열고 생활용품과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윤철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