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진입–정착–성장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년농이 예비 단계부터 현장 정착, 전문 경영인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진입 단계 지원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 예비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시범교육’을 실시해 농지제도와 농업자금, 회계 교육부터 선도농가 현장 견학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농에 진입한 청년농의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3,252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영농 정착자금 지원과 융자 지원, 농지·시설 임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뒷받침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 기술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고 밝혔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 '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먼저, 영유아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출생시 체중에 따라 미숙아 의료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 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근이 모두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팀을 구성해 이번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통·리·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의 시설장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원금을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단,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행복 통합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행복센터 내 입주 센터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문화 활동을 통해 가족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타’는 5월 한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벌룬·매직쇼 ▲가족사진 포토존 ▲쿠킹클래스 ▲가족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전시 공간도 상시 운영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기능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통합 페스타가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NH농협은행 영천시청 출장소 앞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SNS 홍보를 활성화하고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유입 확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홍보데이 행사가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센터와 연결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행복 짓고, 사랑 나누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려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구례군의 마음이 맞닿아 ‘영・호남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구례군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추천하며 이번 나눔 사업에 힘을 보탰다. 해당 가구는 구례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복권기금사업인 ‘아동・청소년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곳이다. 당시 공부방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방 안의 심각한 외풍과 곰팡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확인됐고, 이에 ‘행복 짓고 사랑 나누고’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추진될 수 있었다. 지난 3월 서류 검토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이후, 4월 28일 진행된 현장에서는 외벽 단열공사, 도배작업, 화장실 타일 보수 등 집중적인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이루어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2026년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의체 위원, 지역주민,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선진 민관협력 및 지역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역 문화 체험을 병행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과 자원을 체험한데 이어,전국 최초로 설치된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체계와 활동지원 주요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지원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참가자들은 이를 지역 실정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복지 모델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28일 오전 10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아동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이해하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은경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와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개별 사례에 따른 구체적인 조언을 구하는 등 교육 내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동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의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아동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마을 정서지지체계 구축 사업인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의 일환으로 ‘담쟁이 서포터즈와 다함께 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되며,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담쟁이 서포터즈’와 참여 아동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집단 멘토링 ‘영화야 놀자!’가 진행됐다. 아동들은 멘토들과 함께 주말 영화를 관람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지지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취약 가정을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 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사하구 가족센터에서 진행 중인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지원 프로그램 ‘안녕? 사하구! 3기’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과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4명으로, 출신 국가별로 베트남2명, 태국1명, 필리핀1명으로 구성됐다. 견학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행정업무 안내와 민원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실제 서류를 직접 발급해보는 체험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은 7.2%,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은 3.1%로 사하구 평균 (외국인 2.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 추진에 발맞춰 지역 거점 5개소(4개 수행기관)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먹거리 기본보장 실현에 힘쓰고 있다. 시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발굴하고 먹거리 기본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과 별도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대상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형 그냥드림’은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복지관에 공유냉장고와 진열대를 설치해 운영된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물품을 통해 먹거리가 제공되며, 이용자는 첫 방문 시 자유롭게 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용부터는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가 이뤄져 체계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9개 읍면동 가운데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 먹거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11개 읍면동이 추가돼 상반기에는 총 16개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하반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 광장 내 공공기관 홍보부스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 돌봄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복지 퀴즈를 진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또 복지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운영은 고양특례시 복지정책과와 덕양구, 일산동구가 함께 참여한 합동 홍보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일산서구는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희나리(희망을 나누는 이웃)'를 집중 홍보해 시민들이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을 함께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상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궁금했던 통합돌봄 복지 서비스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꽃박람회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뜻깊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요람, 신촌 일대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가 출범했다. 서울시는 신촌 대학가에 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출범은 외국인 유학생부터 창업가까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취업·창업·서울생활 등 전반적인 지원 거점 역할을 해 온 ‘서울글로벌센터’(서울시 종로구 종로 38)에 더해 지리적·기능적 강화로서의 의미가 크다.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의 기능은 유지하되 신촌 대학가에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유학생들의 네트워킹 및 각종 취업지원 공간 기능을 강화하여 특히 유학생들을 위한 센터로서의 거점으로 안착시키고자 한다. 최근 10년 사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약 9만여 명에서 25만여 명까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2025년) 유학생들은 다중 언어 능력과 다문화 감수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준비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는 여전히 부족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총 261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 및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제품 가격의 80%는 경남도가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저소득층의 경우 자부담 금액의 50%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급 예정인 보조기기는 총 128종으로 장애유형별로 구성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대화용장치 등 48종이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시·군청 정보화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심사평가 등을 거쳐 기기 활용도·장애 정도·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 16일까지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