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겨울철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떼까마귀는 겨울 철새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비살상 유도 중심의 단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먼저 떼까마귀가 집중적으로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퇴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퇴치반은 관련 단체와 시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류 퇴치용 레이저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떼까마귀를 도심 외곽으로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매, 부엉이 등 천적 소리를 활용한 유도‧퇴치 기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떼까마귀 주요 출몰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출몰지도를 작성하고 있다. 해당 지도는 민원 발생 현황과 현장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한파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보온장치와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겨울철 농가 피해가 가장 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한파쉼터(경로당 등)의 난방 상태와 비상용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또 선박부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작업 안전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강추위에 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동절기 대책 기간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상습결빙구간 40개소, 교통두절예상지역 25개소를 지정해 전담인력과 전담제설장비 즉시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노인 등 한파취약계층 8만4,592명, 한파쉼터 377개소에 노인돌봄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해 소방,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유관기관, 민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화재 발생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매년 여름, 겨울방학 기간마다 청소년들의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21명이 참여해 대인관계 기술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소통할 때 배려하고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미선 센터장(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인사이동으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과정을 실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사례관리 담당자의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현장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고, 4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곶감유통센터는 2026년 새해 처음으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 했으며, 이날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2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복지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1분기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명절 정 나눔 ▲이불 빨래 지원 ▲집수리 사업 ▲태양광 정원등 설치 ▲독거노인 말벗 사업 ▲원기회복 복달임 행사 등을 올해 특화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부터 정서 지원, 나눔 문화 확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이어 안기동 일대에서 ‘내내내 실천운동(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인근 골목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권갑년 민간위원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1월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보훈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본회장, 안동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의 파수꾼이자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력히 다짐하기도 했다. 김재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전년도 사업 결산과 새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와 안보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1월 20일(화)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 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 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난방기 정상가동 여부를 재차 점검하고, 보온커튼과 피복재 등 보온 자재가 손상된 곳은 신속히 보강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은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순멎이(성장이 중지되는 것)나 생육불량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우스 안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저온장해로 작물 생육이 좋지 않을 경우 요소 또는 4종복합비료 등을 엽면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월 상순까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관리와 한파 피해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 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청 및 직속기관, 공립학교·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 교육감의 책무 △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시행 및 지원 △ 유해·위험 장소 안전보건표지 설치·부착 △ 점검·개선 조치 및 실태조사 의무화 △ 관계 기관 협력체계 등을 규정하고 있다. 문석주 의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은 급식, 시설관리, 각종 공사·용역 등 다양한 업무가 상시 이뤄지는 공간”이라며 “짧은 기간의 보수·수선부터 대규모 공사까지 현장이 반복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가 계획, 점검, 개선으로 촘촘히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사람이 일하는 현장”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