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1 ~ 12일 개최되는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주산산림욕장 내 노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창구 북면 외감리 천주산 일대 면적 140ha에 달하는 천주산산림욕장은 2000년 4월에 개장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만남의광장 ▲체력단련장 ▲달천약수터 ▲숲속교실 ▲산림욕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역 명소이다. 주요 정비 대상으로는 산림욕장 내 숲길정비, 임도변 구거 퇴적 낙엽물 제거, 야생화 화단 정비, 오염된 현수막 교체 등 개회식 전 4월 11일까지 정비 완료하여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진달래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천주산산림욕장 내에서 맑은 공기로 호흡하고 접촉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및 체력단련 등을 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강의는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을 주제로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 강의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약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약 판매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에 실시한다. 군은 5월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약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남도의 농약판매업체 유통점검 추진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고성군은 점검에 앞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농약 판매업체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농약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 및 판매 행위 여부 △농약판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판매기록 작성 등 안전관리 이행 여부 △판매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 △농약관리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해 부적합 농약 사용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무등록 농약 판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교통질서 예방과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는 고성군모범운전자회 최효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하는 모범운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성군모범운전자회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로 교통 관리 △고성장날 상습 정체 구간 주차 문제 △각종 지역 축제 시 교통 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모범운전자 여러분들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지역 교통질서가 유지되고 있다. 교통안전을 위해 애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성군과 모범운전자회의 교통안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모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산림조합과 거제시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실천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합천군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거제시에, 거제시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합천군에 기부해 총 2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형 기부 모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 16.5%)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을 제공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3월 24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일제히 춘향제를 봉행했다. 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이날 춘향제에는 지역의 덕망이 있는 유림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향교별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임명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유교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되며, 단순한 제례가 아닌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의예지로 대표되는 유교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1986년 11월 1일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한 향교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주요 문화유산인 석전대제 행사가 세월이 흘러가며 옅어지고 있는 유교문화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가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금화가 질병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문가정위탁(드림스타트) 아동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호되고 있다. 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0만 원씩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화는 도계 및 육가공 전문 식품업체로,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제조·유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교육 및 대처요령 ▲위험사고 사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 ▲벌·말벌 쏘임 등 사고 유형과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복지역량강화 우수지역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읍 협의체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삼동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삼동면 협의체 위원들은 영덕읍 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류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준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삼동면 실정에 맞게 접목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교류사업을 계기로 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코딩·AI·영상편집 등에 대한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한다. 또한 교육 기간에는 지역 산업체와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해 교육 훈련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다시 사회로 나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주군새일센터는 다음달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전문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집단상담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3개 협력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퇴원환자의 지역 통합돌봄 신속 연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관 간 협력으로 보다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대상자 발굴ㆍ의뢰ㆍ연계에 적극 협력해 의료ㆍ돌봄 필요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퇴원(예정)환자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재입원을 예방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갑을장유병원, 강일병원,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메가병원, 엠아이병원, 진영병원, 래봄병원, 한사랑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나누리요양병원, 녹십자요양병원, 서원요양병원, 서청솔요양병원, 성모아하브요양병원, 우리요양병원, 장유요양병원, 장유은혜요양병원, 장유효요양병원, 청담요양병원, 청솔요양병원, 한가족요양병원, 한서재활요양병원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의료·보호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협력 기반을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등산객 증가, 그리고 건조·강풍주의보 발효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1일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훈련을 산림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 2~3회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료 대여 및 파쇄단 운영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를 350가구에게 보급한다.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산불 확산 시에는 단계별로 진화인력을 확대 투입한다. 남해군은 앞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엄중 단속하는 한편,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