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6년 울주군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 융자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 귀농인, 기존 농촌에 거주하는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과 주택자금이다. 농업창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수리) 등을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한다.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지원으로 세대당 7천500만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한다. 연령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재촌비농업인은 지원 제외된다. 귀농인의 신청자격은 울주군에 전입 6년 미만이면서 농촌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귀농·영농관련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5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연구활동을 통해 즉각적인 정책 적용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일잘러의 업무 혁신’ 공무원 정책연구단이 행정 환경 변화와 생성형 AI 공공부문 활용을 목표로 9개월간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연구단은 업무자동화 도입을 위해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분석한 뒤 작업 대상을 발굴했다. 이어 자동화 툴 개발을 위한 자체 기획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리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툴과 챗봇을 자체 개발했다. 주요 추진 성과는 △특근매식비 작업 자동화 △비상근무시간 산출 자동화 교육 수료증 입력 자동화 툴 △신규공무원 대상 맞춤형 챗봇 등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시상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상담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 가치소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월 10일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추진했다. 이번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는 1월 19일과 21일, 비봉1·2리와 오로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됐으며, 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초기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진료와 건강관리를 병행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재난심리 초기 평가 및 상담 ▲한의과 진료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됐다. 특히 심리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5일에서 3월 19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는 경북대학교병원'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의의 심층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과 신체 건강 문제를 동시에 살피는 통합형 현장 보건의료 서비스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심리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 청년의 정책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은 △참여·권리 △경제·복지 △일자리·교육 △주거·공간 △문화·인구 5대 청년정책 추진분야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수요와 청년층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간담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밀접형 의견수렴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현장소통은 청년 의견 수렴형 청년센터 프로그램 세부계획 수립과 상반기 완공 예정인 청년문화거점공간 ‘청년벙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의성군은 1월 23일 지역 청년단체인 의성JC, 서의성JC를 시작으로 의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의성군 4-H 연합회, 소문회 등 각종 청년단체를 비롯해 청년시설 운영자, 청년주거공간 입주자, 청년창업가, 청년활동가, 청년예술가 등을 직접 찾아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청년정책 수립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부터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 예술, 과학·기술, 동·식물 등 박물관 주요 주제 위주로 운영된다. 첫 출발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를 상영한다. 2026년이 ‘적토마의 해’인 점에 착안해,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올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시작 작품으로 선정했다. '워 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과 말의 깊은 유대를 그린 영화로,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 역사와 서사가 어우러진 박물관 공간의 성격과도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 운영 방식 또한 올해부터 일부 개편됐다. 지난해 관람수요 분석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관람 수요가 높은 오후 2시 상영으로 운영을 효율화하여 매월 엄선된 영화 1편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23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수도사업본부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상반기 상수도사업본부로 전입한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신규 전입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상수도 기본 현황 안내, 수돗물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회야정수사업소 정수시설 견학도 이어질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이 상수도 행정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233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이노베이션 컨퍼런스룸에서 이상찬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5개 구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건정책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보건소 협조 사항을 공유한다. 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 결핵 검진사업과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이어 각 보건소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 학교에 총 8,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98명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자신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희망 배정률은 95.4%로 집계됐다. 정원 내 배정 학생은 8,354명으로 체육 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 다자녀(3자녀) 학생이 포함됐다. 정원 외 특별배정 학생은 165명으로, 국가유공자와 특례입학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당된다. 배정 방법은 1단계는 1지망과 2지망까지 전체 학군 지원자 중에서 20%, 2단계는 1지망에서 3지망까지 거주 학군 지원자 중 40%를 추첨하며,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거주 학군 내에서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0%는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여건, 거주 학군 내 희망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했다. 학생들은 소속 중학교와 울산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중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배정통지서는 출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한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구산푸르지오파크테르 공동주택 내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연면적 150㎡ 규모로 활동실, 프로그램실, 조리실,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 정원은 28명으로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과 후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 서비스는 물론 숙제 지도, 놀이 활동,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총 4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김해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 대상은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경남바로서비스’, ‘HUG안심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