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에게 연 최대 3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34세 이하(1992년 이후 출생자)의 정규학제 전문대학 및 대학교 최종 학년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부모(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거주 기간과 소득 기준(학자금 지원구간 6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거주 기간별로는 ▲7년 이상 거주 시 100% ▲5년 이상 7년 미만 거주 시 70% ▲3년 이상 5년 미만 거주 시 50%가 지급된다.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구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연 소득 200만 원 단위로 구간별 30만 원씩 증액되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도 최저 10구간으로 산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13일 개막해,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흘간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돼 전국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광양시는 2월 4일 관광협업센터에서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빛으로 수놓은 매화, 매화로 물든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디어아트·전통예술·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광양만의 지역 특화 먹거리와 관광 연계 정책을 통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며, 기후 변화 시대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화문화관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 특별전이 열리며, 이이남, 방우송, 구남콜렉티브 등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인의 작품 전시도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관외 청년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원을 넘어,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착 유도형 주거 정책이다. 시는 읍·면·동의 현장 행정과 연계해 체계적인 빈집 발굴을 추진하고, 상반기에는 빈집 발굴 및 확보와 리모델링을 하반기에는 입주자 모집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주택 4동을 선정해, 해당 주택을 5년간 무상 임대, 동당 최대 5천만원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은 관외 청년 가정 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무상 제공할(소정의 보증금 있음) 계획이다.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사업에 참여할 빈집소유자는 오는 2월까지 빈집 주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활용여부에 따라 선정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과 예방 중심 방제 지도를 강화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병해다. 감염 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며, 심할 경우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사전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병원균은 겨울철 궤양 부위에서 살아남아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주변 나무로 빠르게 확산 될 수 있어, 동절기 궤양 제거가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궤양 증상이 있는 가지는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소독약을 도포하면 된다. 궤양 제거는 과수화상병과 증상이 유사한 배 줄기마름병뿐만 아니라 병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으니 꼭 실시해야 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와 의심주 조기 제거만 철저히 해도 과수화상병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주의보는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전후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발령되며, 공직사회 전반에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김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 청렴 서한문 게재, ▲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및 농수산 가공품 등 선물 가액 기준 안내, ▲ 공직자의 금품 수수 금지, ▲ 부패공익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전 청원이 청탁금지법을 준수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고자 한다. 시는 올해에도 부패발생 빈도가 높은 부패취약시기에 청렴주의보를 수시로 발령하는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법령상 공직자로서의 의무 및 준수 사항을 전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청렴주의보 발령을 통해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김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81,823명으로 전월 대비 147명이 증가했다. 이는 자연감소(74명)를 상쇄하는 활발한 인구 유입의 결과로, 1월 한 달간 총 221명의 사회적 순유입이 발생하며 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인구 증가는 영유아(0~6세)가 23명, 청년층(18~39세)이 48명 증가하는 등 미래 세대의 유입이 두드러져 인구 구조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러한 성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전입장려금, ▲취업청년 정착수당, ▲청년부부 주택수당, ▲결혼축하금 등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말,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요건을 ‘부모 모두’에서 ‘부 또는 모 거주’로 완화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한 달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4836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전 필수 과정으로 출퇴근 길이나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예방법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주제들로 채워졌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교육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 마음이 놓인다”며 “일터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며 즐겁게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오는 14일과 21일,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풍미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로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수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체험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2만 5000원, 성인은 2만 6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차향문화관은 그동안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버섯 피자, 호두 초코 쿠키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비요리 체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처리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돌며 시민의 불편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장들은 주요 생활권을 순찰하며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투입이나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조율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을 통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후속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도 시행 3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올해 시비 136억원을 투입해 관내 208개소의 노후 용배수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강우 강도가 세지면서 기존 배수로의 용량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한 농가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정비 대상은 토사로 이뤄져 배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주를 이룬다. 시는 이곳에 벤치플륨관 등 현대식 구조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잡풀(수초) 발생을 억제해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에도 안정적인 통수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상습 침수 구역 해소를 위해 사업비 10억 2000만원(도비 5억 3000만원, 시비 4억 9000만원)을 투입해 별도의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지는 ▲재해위험 방재시설 사업(용배수로 3건, 0.97km)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과 함께 할 신규단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에 따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군산은 지난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연주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 8개 악기 부문에 호른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단계별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바이올린 6명 ▲비올라 5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호른 2명 ▲타악기 2명이다. 지원 자격은 군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 3~6학년) 아동·청소년이다. 또한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여름 예술 학교, 정기공연 등 ‘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여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교통·수도·하수·청소·보건·환경·식품 등 8개 분야 48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 근무반도 특별 편성한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긴급 도로 보수, 불법주정차 차량 지도 단속, 긴급 상·하수도 보수, 쓰레기 처리 등을 실시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반전화 120, 핸드폰 063-120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하며,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보건소, 약국, 음식점 등 생활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4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월야면 지역특화사업인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는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적절한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온안경(대표 김유한)이 함께 추진하며,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돋보기 지원 ▲시력에 맞는 안경 교정 ▲올바른 안경 사용법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월야면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병행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신 가온안경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정 성과를 올린 것과 연계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피지컬 AI-J밸리'기자회견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주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피지컬 AI-J밸리는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J밸리는 전주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도 관련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해 전주가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날 브리핑과 별도의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AI-J밸리의 구체적인 조성 위치와 사업비, 기대 효과 등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은 4일 열린 제292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군 단위와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호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재정권이 수반되지 않는 행정통합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원, 행정 기능이 대도시 중심으로 집중돼 군 단위 지역이 소외되는 구조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 수소 전진기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영광군을 포함한 군 단위 지역에 실질적으로 배치·연계되는 구조가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자력·풍력·태양광 등 전력 생산의 핵심 지역인 영광군의 에너지 관련 세수와 지역 자치권이 광역화 과정에서 약화되지 않도록 국세 교부에 관한 특례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