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정형외과·중증질환·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최초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관)는 부여군 임천면 만세장터에서 ‘제2회 충남 최초 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유관순 열사의 제암리 만세운동보다 한 달여 앞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던 ‘임천장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천면은 당시 충화면에서 발원한 군중들이 임천 주재소로 몰려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 땅에서 물러가라.”라고 외쳤던 용기 있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행사를 주관한 임천보부상보존회는 전통적인 ‘진충보국(盡忠報國)’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기념의 장을 완성했다. 김용관 추진위원장은 “임천장 만세운동은 부여의 긍지이자 충남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백 년 전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를 잊지 않고 계승하여 임천의 울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천면 군사리 주민 한 분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가 깃든 위대한 고장 임천에서 오늘 지역 주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5일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하며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손수 만든 빵을 개별 포장해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농촌 여성의 잠재력을 깨우고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구조로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 및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일 최대 4시간, 주 최대 14시간 이내로 운영돼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줄였다. 참여 근로자 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하루 만근 시 1만 원의 일경험장려금을 추가 지급한다. 기업은 참여자 기본급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4대 보험 가입과 노무 관리 일체를 수행기관인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전담하여 기업의 행정 편의를 돕는다. 군은 올해 참여 인력 20명, 작업장 1개소를 운영하여 지역 내 유휴 인력의 소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 시설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노후아파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하여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전액 군비로 추진하며,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있는 괴산읍과 불정면 관내 4개 단지 142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력 대피가 취약한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어린이가 다수 거주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기가 없는 102가구와 화재감지기가 없는 142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을 설치한다. 신인섭 과장은 “주택용 소화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괴산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3년간 5억원을 들여 총 394개소에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편성, 총 133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3월 27일까지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슬레이트의 불법투기 및 불법매립을 방지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차 모집은 1차 공고 후 남은 잔여 물량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모두 관내에 있어야 했던 자격 요건을 완화해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하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관내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여 적용한다. 1순위는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며, 2순위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다. 2순위는 1순위 선정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의 8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 나머지 20%와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 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은 전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 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월요일) △구 보훈회관(화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목요일) △문화어울림센터(금요일)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 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 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 원 규모로 예상된다.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수소·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단순민원․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감사담당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 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 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걷기가 어렵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구입하지 못해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32대의 보행보조기가 전달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 및 선정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보행보조기가 생겨 조금이나마 움직이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