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 30명의 정서 발달과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5일 수성동의 한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들이 농산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를 이해하고, 시각과 미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장을 찾은 아이들은 먼저 농가 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딸기가 어떻게 자라나는지 생육 과정을 배우고 올바른 수확 방법을 익혔다. 이어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따보고 현장에서 달콤한 딸기를 맛보는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과일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농부의 땀방울과 노력의 결실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우리 농산물과 한층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흙을 만지고 땀 흘리는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이장과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육 회장은 “이번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안전망의 출발점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2026년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4일 제4기 위원회가 재구성된 이후 처음 개최되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2028~2032년) 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12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2020~2022년)을 수립하고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신청해 2020년 3월 제1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2023년 5월 제2기 재인증을 받았으며, 제2기 실행계획(2023~2027년)에 따라 3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3기(2028~2032년) 고령친화도시 성숙‧고도화단계를 본격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울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시기와 맞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상시 운영하며 입소자를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늘봄하우스’는 ‘남성홈’ 1채(정원 3명), ‘여성홈’ 1채(정원 3명) 등 총 2채로 구성된 성별 분리 공동거주형 시설로, 입소자가 일정 기간 공동생활을 하며 자립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입소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자발적인 약물 복용이 가능하고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로, 센터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입소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입소 훈련’과 ‘단기 체험’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입소 훈련은 ▲개별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정기회의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 체험은 ▲일상생활훈련 ▲지역사회 적응훈련 ▲정신건강 교육 등을 주 1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늘봄하우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결과(안)’을 심의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보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민 체감도와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우수사업으로는 ▲학생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실무분과 활성화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5년은 민관이 함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진 한 해였다”라며 “오늘 선정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연차별 시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21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별 수요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세 설명 화면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핵심어(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및 누리소통망(SNS) 광고 등 온라인 판촉(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파주시 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교육과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으로 지원금 1,000만 원 확보, 기초학습 및 문화체험 지원 김해시는 지난 23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상반기 실무협의회’에서 외국인 주민 자녀를 위한 돌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28개 회원도시 중 23개 회원 도시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법무부 관계자 등 56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정책 안건을 논의하고 협의회 지원 사업을 심사했다. 김해시는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7~16세)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방과 후 및 주말 돌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보호망 구축에 2,000천원 ▲(기초학력 형성) 주 2회 기초학습 및 소그룹 교과 교육 지원 2,94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장애인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인천형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가족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경비 또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수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2,771명(634가정)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약 3,000명의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 사업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7개 기관에서 수행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이라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지역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을 찾는 나침반’을 운영했다. 상대적으로 문화·진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잠재력을 깨우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소방관 ▲경찰관 ▲항공기 조종사 ▲치과의사 ▲유튜버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부스를 방문했다. 아동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꾸며진 환경에서 해당 직업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각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 드림스타트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보건소 구강검진을 통해 불소 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스케일링 등 맞춤형 치료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고학년 아동 가운데 고액의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기 구강 건강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 협의체는 시 복지국장을 총괄팀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실무 협의체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형 복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제6기 계획을 통해 돌봄ㆍ보호ㆍ안전 등 핵심 사회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하고, 시흥시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촘촘하게 반영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