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에는 지난 23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가 주최하는 2025년 준법우수학교 퀴즈대회‘제13회 봉화 법(法)짱을 찾아라’가 봉화중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봉화군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이 후원했으며,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준법정신을 함양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로 구성하여 OX 퀴즈로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특히,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장유정 검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문제를 직접 출제하며 진행을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우수 학생 9명이 선발돼 상장을 받았으며, 영예의 1위는 2학년 배강호 학생이 차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퀴즈형식으로 법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전라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 개선에 대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대표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직이다. 청소년단은 스스로 의견을 나누고 활동하여 민주적 의사결정과 공동체 활동을 경험했다. 올해 청소년단은 연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운영을 통한 의견 공유 및 소통 △청소년 참여 및 정책제안서작성법 교육 △학교 밖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활동 등이 추진됐다. 특히 권리 침해 사례발굴 활동을 통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우수 권리 침해 개선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마지막 지역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3일, 지역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복지 대상자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복지 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영인면 복지·간호직 공무원은 매달 2회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하며 보건과 복지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복지서비스 정보가 부족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기타 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에서 운영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위생·영양·안전관리 실천 수준이 우수한 14개소 급식소를 '우수급식소 골든스타어워즈'로 선정하여 우수기관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우수급식소는 연간 위생·영양·안전관리 평가 점수와 센터 내 교육(신규 조리원 교육, 학부모 집합교육 및 참관 프로그램), 프로그램 참여 실적(도전! 369 페스티벌, 키 팡팡 영양플레이, DST 참여 여부 등), 저염식 실천,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해맑은어린이집 ▲어울림어린이집 ▲강릉경찰서폴키즈어린이집 ▲강릉소방서영웅어린이집 ▲미디어촌7단지어린이집 ▲예뜨랑어린이집 ▲한울어린이집 ▲어린왕자어린이집 ▲유승한내들어린이집 ▲이안꼬마깨비어린이집 ▲성덕지역아동센터 ▲해나비지역아동센터 ▲권능지역아동센터 ▲늘만나지역아동센터 총 14개소다. 김현자 센터장(국립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급식 전 과정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나선숙)는 혼인 적령기를 맞이한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혼례를 올리기 어려운 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통혼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2회에 걸쳐 전통혼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통혼례는 혼례 비용 부담으로 결혼식을 미뤄온 가정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통혼례 절차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결혼식이 진행됐다. 특히 전통 예법과 혼례 절차를 충실히 재현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혼례에 참여한 부부들은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올리며 한국 고유의 혼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배려로 뜻깊은 결혼식을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전통혼례 지원은 성균관여성유도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통혼례 의식 계승·보급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전승과 사회통합을 아우르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통혼례 행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초로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현재 특별교통수단은 개별 이동지원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시는 단체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휠체어 이용자 3인이 동시에 탑승 가능한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쏠라티) 1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은 특별교통수단 등록자 중 출발지와 목적지가 동일한 휠체어 이용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시 관내만 운행한다. 이용 신청은 강릉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이용 희망일 기준 7일 전부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행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첫 선도 사례로서, 교통약자의 이동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시흥시와 수원시가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파주시·이천시·안산시·군포시, 우수상에는 평택시·양평군·의정부시·동두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누구나돌봄은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민선8기 경기도 중점사업으로, 2024년 시행 첫해 15개 시군에서 1만 35명, 1만 46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11월 현재 29개 시군에서 1만 6,879명에게 1만 7,60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년에는 도내 31개 전 시군에서 누구나돌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중인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했으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사업 시작 시기, 인구수 등 시군 여건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지원 및 홍보, 품질향상 실적 등 정량지표 80%와 시군 자체 추진 노력 등 정성지표 20%를 반영해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정성지표의 경우 외부심사위원을 포함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사람 중심의 안전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사천시의 행보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더욱 본격화된다. 사천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전환에 나선 것이다. 시는 2026년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에 총 1,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준으로, 54개 세부 사업과 6개 신규·확대 시책을 중심으로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노인복지 정책 노인 분야에서는 무엇보다 이용 편의성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올해 처음 시행해 호평을 받은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은 연간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고, 지급 방식도 분기에서 반기 지급으로 바뀐다.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경로당 기능 강화 역시 눈에 띈다.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키오스크 등 경로당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을 7개 프로그램에서 8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12월 24일, 시청 신관 5층 장애인카페에서 이병선 속초시장이 일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동행, 희망을 담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병선 속초시장은 음료 제조와 서빙 등 카페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시민과 직원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장애인카페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송년 콘서트를 개최해 시민과 직원들에게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속초시 장애인카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2016년 1월 11일 개소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속초시지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카페는 장애인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에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2017년 1월에는 도서체육센터에 2호점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 해 동안 바쁘게 달려온 시민,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장애인카페가 지역사회 속에서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했던 생리용품 구매비 지원을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전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여성 청소년이 차별 없이 건강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약 4만 7000명이다. 지원에 필요한 시 예산은 약 55억 원 규모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의 근거가 되는 조례안은 이날 열린 제29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를 용인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액은 2025년 기준 1인당 연간 16만 8000원이며, 접수는 내년 3월 이후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고, 정서적 안정감도 높여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청소년의 성평등 인식 확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방부는 12월 24일 10:30, 국방컨벤션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는 6·25 전쟁세대의 고령화와 국토지형변화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유해발굴여건이 어려워지고, 유가족 DNA 시료확보 등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위해 2009년부터 국무총리훈령(제882호)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국방부를 포함해 행정안전부, 통일부, 외교부, 경찰청, 산림청, 국가유산청,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 부처·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5년 유해발굴 추진 경과보고, '26년 부처별 추진사항 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처별 추진사항 발표에서는 보건소·행정기관 등과 연계한 유전자 시료채취 강화, 기관 협업을 통한 사업홍보 등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성과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회를 주관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유해발굴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4일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숭덕원과 민간위탁 재계약을 체결하고 위·수탁계약서를 상호 교환했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용)는 2021년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충주시의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됐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충주시 자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활사업은 일반수급자와 조건부 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 향상과 자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기용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충주시 자활사업이 더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1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된 이래로 자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예산 관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수행기관 운영 등 3개 분야 5개 지표를 심사해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인적안전망과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역돌봄망을 구축하여 돌봄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최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보육정책 기여도, 특수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아동 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창녕군 보조교사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비 ▲365일 하나돌봄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창녕군만의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은 것은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200여 명의 관계자 협조 덕분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식을 열고, 신규·연임 대변인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권리 대변인은 ▲장석환 변호사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류정미 지부장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이수빈 팀장 등 3명이다. 아동권리 대변인은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취지에 따라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독립적 아동권리 보장기구다. 북구는 지난 2019년부터 아동권리 대변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아동권리는 단순한 보호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대변인의 전문적 활동이 북구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 전반에 반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북구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