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는 4월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 공연장에서 제13대 김학실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사회복지 기관 단체장들과 영광군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실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1대, 제12대 지회장에 이어 제13대 지회장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과 막중한 책임감 및 사명감으로 노인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지회운영과 관련하여 “노인회 회원들의 일자리 사업 및 취미활동 저변 확대, 실질적인 경로당 식사기반 구축,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라며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학실 지회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1993년 늦깎이로 광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서농협 제3대,4대,8대 조합장과 영광농협 합병추진위원장을 엮임 했고, 제13대 지회장 역할은 4년 임기 후 2030년 3월31일 만료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적용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연장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다만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법인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지원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16명(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각예술을 비롯해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분야에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통해 활동 초기 단계의 신진예술인들이 기획·실행·발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 공간 지원 ▲전문가 컨설팅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 ▲홍보 지원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창작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3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군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는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의 삶을 진입–정착–확장–전환의 생애주기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사회진입기(18~24세)에는 학업 및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청년뜰 운영, 청년활력수당,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정착 형성기(25~29세)에는 취업·창업 초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주력산업 안착플러스, 지역정착금, 청년 월세 지원,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26년 공공기관, 학교 교직원, 학생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대국민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연간 교육 인원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교육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25년과 비교해 개정된 구급 가이드라인의 통합․단순화․ 회복단계추가와 구급상황요원 AED요청 적극지도 등 새롭게 정리한 핵심 내용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인공호흡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적용 기준, 가슴압박 시 정확한 손 위치, 여성 환자에게 AED 패드를 적용할 때 유의사항 등 혼돈하기 쉬운 부분도 되짚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의 변화된 기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심정지 환자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석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영산강과 연계한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여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품 라이딩 코스를 선보였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지석천 자전거길이 하나로 연결되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또 하나의 명품 자전거길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밭과 갈대밭, 철새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코스로 라이더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에 이어 자전거 시승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함께 걷기 활동과 기억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세대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과 아동, 가족 단위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꽃빛드리 축제장을 거쳐 수변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분기점마다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이 메달’증정과 체험형 이벤트는 아이들이 끝까지 완주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인식개선 퀴즈와 기억력 운동 이벤트를 통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회 건강체험마당과 병행해 운영돼 건강상담, 건강체험, 건강교육홍보 코너 등의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개화전 1회, 개화기 2회)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도선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도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관내에는 6척의 도선이 운항 중이며 연평균 이용객은 약 6만 3천여 명에 달한다. 도선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해상교통수단으로, 안정적인 운항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봄철은 짙은 안개로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완도해경은 도선별 운항 여건과 기상 특성을 반영해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선박과 선착장에 대한 상시 순찰을 통해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도선별 점검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반복 지적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일에는 진도군 도선 2척을 대상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기동 점검을 실시해 기관 및 항해장비 작동 상태와 안전 장치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과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3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국립순천대학교 ‧ 조선대학교 ‧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어지는 순천형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의 공동 추진을 넘어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관별 역할분담도 구체화됐다. 본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연계와 사업 운영을 맡으며, 순천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위성 핵심기술 연구와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한편 ‘순천 SAT’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6차발사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순천에서 조립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는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추천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공공기관 인사의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인사청문회에는 정옥기 위원장을 비롯한 정신출, 민덕희, 문갑태, 정현주, 김철민, 김채경 위원이 참여하며, 후보자와 시정부 관계자 등이 출석해 질의응답에 임할 계획이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정책 비전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할 적임자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청문회는 여수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방송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환영하며, 이번 용역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지난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고속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전라남도의 용역 착수는 ‘한반도 KTX’ 구상이 구체적인 검토 단계로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역을 통해 노선 연계 방안과 경제성, 정책성, 운영계획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반도 KTX’는 서울 양재를 시작으로 세종, 전주 등을 거쳐 여수까지 연결되는 고속철도망으로, 구축 시 서울~여수 간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여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국토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3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및 K-방산 등 핵심 전략 산업에 대한 실무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KOTRA 김주형 수석전문위원이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외투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위원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외국인 투자 동향을 분석하고,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외투유치 타켓팅 실무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광양경자청 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산단 관리 기본계획 및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했다. 실무 부서장이 직접 제도 전반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마지막 강연은 해룡산단에 위치한 방산기업인 ㈜위드피에스의 구융서 대표가 ‘K-방산, 기업지원 방안 및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 민속마을에 위치한 내고향 전통 고추장 대표 권장주·양내승 부부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권장주·양내승 부부는 “오랜 기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장주·양내승 기탁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