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월 16일부터 상시 방역체계로 전환했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고병원성 AI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가금농가와 환경시료를 중심으로 축산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 내 AI 미발생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북·경남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정밀검사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며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가축방역상황실 운영을 지속하는 등 상시 방역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가금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정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했다”며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상시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NEX)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총 17억 8,600만 원(국비 12.5억, 시비 5.36억)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학과 석·박사 출신 예비창업자 6개사 등 총 12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대구 벤처밸리 내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쇼룸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참여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맞춤형 멘토링과 데모데이 운영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돕고 ▲경북대는 CEO 역량 강화 교육 및 수요 맞춤형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사적 ‘대구 달성’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1,500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달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 달성 남측 성벽 구간을 조사 중이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대구 달성(大邱 達城) 삼국사기에 따르면 대구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261)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축조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고대 성곽으로, 경주 월성과 비견될 만큼 삼국시대 대구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달성은 고대 신라가 대구 일대를 다스리기 위한 치소성(治所城)으로 축성했으며, 이때 달성고분군도 함께 조영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조선시대까지 성벽의 개·보수를 거치며 그 기능을 이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입주기업인 ㈜토비스(대표이사 하희조·김용범)가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 입장권 100매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윤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서천군과 ㈜토비스가 체결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티켓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토비스 서천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봄기운 가득한 박람회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규모와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와 스마트 농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16일 아동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하여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해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남해군 아동위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신고방법(112)과 관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아동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6일 남해해성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안심학교 청사진(Blue Print)’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기숙사형 고등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봄철 개학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노로바이러스 등)과 호흡기감염병(수두, 인플루엔자 등)의 집단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와 교육지원청, 학교 보건교사가 함께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점심시간 급식소 앞에서 진행됐고, 식사를 하러 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방역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교내 현관, 급식소, 기숙사 입구 등 주요 동선에 예방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으며, 학교 보건실에는 자체 방역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을 지원하여 교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남해군보건소 정현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4월 14일부터 5월 10일 18시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뚀즈’는 독일어 ‘도이쳐스 도르프(Deutsches Dorf, 독일마을)’의 앞 글자와 ‘굿즈(Goods)’를 결합한 명칭으로, 독일마을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남해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5년 공모전에서는 ‘도자기 집 인테리어 소품’, ‘파독 광부·간호사 스토리 기반 차(茶) 상품’, ‘DIY 도이치하우스 키트’,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 등 독일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참가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발급 예정자의 경우 시상식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수상이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보물섬 남해의 해안선과 숲길을 무대로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실험적인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 오는 6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RUN TO SEA’는 관 주도의 정형화된 행사를 탈피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관·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향유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남해의 ‘속살’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변 캠핑과 감성 공연, 그리고 밤의 정취를 느끼는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남해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사유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트레일러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는 셈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130여명의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의 주민학습동아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3개팀(진영찬새내골연극팀, 생림사랑연극팀, 화전마을 동화 들려주는 할머니팀)이 농촌공간계획을 주제로 한 3편의 주민창작극 극본 작업을 마치고 본격 무대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가 공동 기획·지원하는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는,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단위 농촌지역개발사업 거점시설(진영읍 하모니타운, 진례면 문화발전소, 생림면 무척사랑센터)에서 주민주도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간 시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농촌공간계획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협정, 농촌특화지구 등 주민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왔다. 이에, 농촌공간계획의 ▲어려운 용어는 ‘대상별 맞춤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증진을 위한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철학 내용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주제를 탐구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철학왕’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토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고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버 특화 프로그램(실버운동교실,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노래교실, 미술교육) 중에서 원하는 1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 선정 결과는 5월 6일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찾아가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