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초·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12월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과학을 아우르는 ‘단청 속에 숨은 과학’, ‘하늘을 나는 방패연’,‘ ’팬플루트로 K-pop을 듣다‘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험·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최근 간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환경 취약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가진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입 방안과 연계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특히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치료, 보호,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긴급구조·보호·교육·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로,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및 긴급 지원이 가능하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질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해남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 ▲현장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현장대응 및 출동체계 점검으로 초기 대응 강화 등이다. 특히 해남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들의 실수가 화마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해남군민 여러분께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익산시는 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가 장학금 365만 원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농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농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로 6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상원 익산시 한농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미래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지도읍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 개막식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수선화정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개막을 축하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 수선화 꽃길과 포토존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장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란색 옷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동안 선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며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와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가룡항 여객선은 4월 16일부터 가룡항 정비 공사로 인해 운항이 일시 중지되며, 이후 선도 입도는 무안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벚꽃 명소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행사 첫날인 3일 어린이콘서트를 시작으로 군민 음악회와 활력 운동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길 걷기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축제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이틀째인 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진행된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인기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군·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담당 공무원 기본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공무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현장 지휘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 ▲상황별 대응 요령 ▲현장 지휘체계의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산불 예방 업무를 헌신적으로 추진해 온 읍·면 산불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실제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앞으로 남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자체 산업재해 사고사례 ▲업무상 질병 및 예방관리 ▲개인안전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 일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개인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여자들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영민 군수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스로 위험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전후해 입산·성묘 및 식목 활동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기준 올해 전남지역 산불 발생은 총 17건, 피해 면적은 62.45헥타르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234건, 729.56헥타르)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이나, 최근 산불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10년간 전남 도내 산불의 26%가 청명·한식 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대형 산불도 2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이 시기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흥군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집중 대응 기간으로 설정하고, 공무원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특별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위해 야간 산불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인명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노후화된 외식업소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및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 홀,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개선은 물론 입식 테이블 교체와 장애인 경사로 설치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음식점 밀집 상가를 대상으로 한 1층 개방형 공동 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을 처음으로 포함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 최대 500만 원, 입식 테이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숙박업소 친절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통합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숙박업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숙박업소 친절·위생 마인드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 숙박업과 관광숙박업, 농어촌민박 등 관내 70개 숙박업소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든 숙박 업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첫 통합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나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금곡서당 서상일 전문 강사가 ‘나주 역사와 자영업자의 품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친절을 넘어 방문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응대 방법과 숙박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고객 응대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령층을 노린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예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판매와 금융사기 피해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는 평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교육, 피해예방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떴다방’ 근절 대응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나주시는 당시 긴급 대책회의와 현장 점검,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불법 방문판매 영업점 철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교육은 고령 소비자가 실제로 겪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교육재단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해남 이사빛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사빛’은‘이른 아침 따스하게 비추는 햇빛’을 의미하며 따뜻하고 친근한 인문학의 빛을 전하는 군민 교육과정이다. 이번 강좌는“바른 자세 인문학, 산이정원의 철학, 로컬푸드의 미학”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바른 자세 인문학’은 김은화 강사가 올바른 신체 자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교육과정 중 체형 자가 진단과 셀프 마사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의‘산이정원의 철학’강좌는 정원의 해석, 신환경 시대 정원의 미래에 대한 강연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로컬푸드의 미학’은 장순이 해남 더라이스 대표가 농촌 융복합 6차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인 고구마, 감자 쌀빵 베이킹 실습과 함께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린다. 학습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육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명 내외이며 모든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2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장태준 강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체납정리팀장을 역임한 실무 전문가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 경험과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딱딱할 수 있는 법령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도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내용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청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