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영광군은 지난 9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하여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고립 등 위험대상자 76명을 발굴했다. 군은 발굴된 76명을 대상으로 AI안부살핌(케어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월 2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생필품꾸러미룰 전달하고, 가구 여건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군민에게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 상황 등을 확인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읍 ․ 면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화 미응답이나 이상 답변 등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에 나서도록 연계하여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영광군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AI안부살핌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3월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꿈날개클럽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내 취약 아동 발굴 및 지속 지원 ▲지원 대상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월드비전의 국내 사업(꿈지원사업, 위기아동 및 결식아동 지원 등) 연계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꿈날개클럽 꿈지원’ 전달식에서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에게 총 1,5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서류 제출과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향후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비와 생계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상구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구민 밀착형 복지행정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Day’를 지난 18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회로 운영했다.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Day’는 복지‧보건‧고용‧법률 전문가 16명이 저소득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보건소 의료진이 참여해 의료서비스까지 확대했다. 이번 운영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 상담을 비롯해 무료 법률상담, 기초건강 체크, 일자리 상담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처음 도입된 한방진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복지‧고용‧보건·의료를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돌봄 1등 도시 사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 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바우처택시 포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방부는 병(兵), 초급간부,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제작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의 발간을 완료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병사들의 원활한 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복무 중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으며,'초급간부 길라잡이'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초급간부들의 군생활 조기적응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역간부 안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 3종 세트는 약 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2월 제작이 완료되어 최근 각 부대로 배부됐으며, 20일부터 부대별 활용을 시작한다. 2026년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사들의 권리와 혜택을 안내하고, 원활한 군 생활과 권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군 복무 중 필수 정보부터 맞춤형 복지혜택까지 체계적으로 담아 새롭게 발간됐으며, 병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2010년 최초 발간 이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개회사를 통해 소셜미디어 속 연결된 고립 극복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자랑하는 아이티(IT) 강국이지만 타인과 비교하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화면 너머의 이른바 연결된 고립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뼈아픈 현실을 짚었다. 이어, 곧 발간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글로벌 행복 추세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소셜미디어를 집중 조명한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해 주민의 일상을 보살피는 지방정부 입장에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은 경제적 부를 넘어 이웃을 향한 신뢰와 관용, 주도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굳건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될 때 국민이 모두 체감하는 진정한 행복이 실현될 것”이라며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봉사단체 나눔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19일 금산읍 소재 주거환경 취약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상 가구는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 내부에 각종 생활 쓰레기, 썩은 음식물 등이 방치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나눔회 회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청소용품과 장비를 가지고 집안 곳곳 청소를 진행했으며 식료품도 전달했다. 나눔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집 청소 봉사 등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병삭 회장은 “오늘 봉사 대상 주민께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한국타이어 나눔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조리실에서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 요리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과정에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이중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조리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20일부터 27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 사무실에 하면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와 언어 발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에서 ‘발달장애인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서산나래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과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직무 교육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교육 ▲대인관계 형성 기법 ▲재능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무역량과 사회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속에서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 지역 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한 귀가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이용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지원된다. 단,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부터는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통해 노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안내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삼산면을 방문해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특히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거리와 정보 접근성 등의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시설 중심 교육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노인학대 예방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어르신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생단체 회원, 노인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총 3,2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인학대의 유형과 사례, 학대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신고 절차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원 종사자 4,774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인권교육도 실시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50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복지위기가구 선제 발굴 질문지’를 활용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질문지를 통해 가구별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우편물 적치, 주거지 청결 상태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된 가구는 복지위기 가능 가구로 판단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추가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에서는 초롱이네새우젓, 초코파이, 형제슈퍼, 유진청과, 도너츠윤, 파리바게뜨 동두천중앙점, 동두천떡집 등 생연2동 착한가게들의 후원을 통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선식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취약가구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했다. 김명수 공동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위기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모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1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다. 단,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임산부 가구)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부일 때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전북에코푸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도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군 자체 보상금 외에 실질적인 수술비와 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러한 제도는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심리적·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육·해·공군, 해병대)과 상근예비역 등으로, 타 시·도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더라도 주소지가 전주시라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별도의 보장제도가 마련된 직업군인이나 출퇴근 복무가 가능한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 전주시 청년이면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타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전역할 경우에는 자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