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는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식목일을 앞두고 벽골제 관광지 일원에서 수목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 경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직원들을 중심으로 약 3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농경사주제관과 소나무 동산, 상설체험장 주변 등 주요 구간에 남천, 철쭉, 동백, 측백, 수국 등 약 300주를 식재했으며,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과 주변 정비를 병행하여 관광지 전반의 경관을 정돈했다. 김제시는 이번 식재를 통해 관광지 경관을 한층 정비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목이 자리 잡아가며 점차 경관의 완성도를 높여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직원들이 직접 관광지 경관 조성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해 사계절 방문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등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산물 수출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현서 부시장, 임미경 스마트유통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재관 스마트농산과장, 유용열 스마트원예팀장 등 7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식품 수출 리스크 증가, ▲선박 운임 일정 지연 및 물류비 상승, ▲원료 및 기자재 등 수급 불안 등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설원예 농가에서 작물 생장에 필수적인 질산칼슘, 인산, 마그네슘 등이 혼합된 비료의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 생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68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문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평소 영화관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형성된 어르신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를 보니 더욱 즐거웠다”, “난생처음 영화관을 방문했는데 일자리에 참여하며 이런 경험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일부 어르신들은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김제 꽃빛드리축제’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직거래·먹거리 장터 등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판매 홍보관(일명 ‘떴다방’) 영업이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건강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고령층부녀자를 모아놓고 심리적 친밀감을 형성해 고가의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계약 해지 및 관련 민원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판매 피해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관공서 및 김제시 전체 마을 경로당 등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소비자상담센터 김제시지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체에 대한 현장 계도와 예방 중심의 지도·점검 및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방문판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했다. 방문판매 시 제품 설명과 계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할 것, 계약 시 회사명, 소재지,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계약서를 반드시 받을 것, 계약 후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므로 소비자 권리를 적극 활용할 것, 충동구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9일 제729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초청해 “미래 1,000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김제 죽산면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원광대학교 학부 총학생회장 시절,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하여 7개월간 옥고를 치른 민주유공자다.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등 학계 활동과 법무법인 해온 고문 및 Jeolla 누벨바그 영화제 이사장 등 사회 활동을 해온 나경균 사장은, 전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활동한 경험과 새만금에 대한 깊은 이해, 지역정치권과의 원활한 소통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3월 제3대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고향에서 강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나경균 사장은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를 통해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새만금개발공사의 역할과 향후 그려질 새만금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택근, 이하 신풍마사협)이 김제신용협동조합, 김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창환)와 함께 지난 3일 김제신협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마사협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운영,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풍마사협은 거점시설 운영 및 지역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김제신협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조합 운영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협력 기반을 제공하며,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연계, 주민 참여 확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도서관은 군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따라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한 독서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창군은 4개 분야(일반문학 6, 비문학5, 청소년 5, 어린이 5) 총 21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 군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창군민 2,4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확정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문학 분야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 분야 ▲청춘의 독서(유시민), 청소년 분야 ▲늪지의 렌(최상희), 어린이 분야▲긴긴밤(루리) 총 4권이다. 이번 선정은 앞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분야별 후보 도서를 선정한 뒤, 군민들의 직접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은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도서관 주간에 ‘2026 책 읽는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4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표단이 우호협력 증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해 지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캄보디아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시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고창군은 최근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1개소를 추가로 개관했으며, 해당 기숙사는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위한 전용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해당 기숙사를 비롯한 농업현장과 근로환경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창군과 캄보디아 간 신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이 함께 참석해 희생자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번 위령제는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가족과 지역주민 등 참석자들은 조용한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공음면 선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좌익과 우익 간의 극심한 이념 대립 속에서 수복 과정 중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지역이다. 전북도의회 ‘6·25 양민학살 진상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창에서는 군·경에 의해 362명, 좌익세력 및 아군에 의해 128명 등 170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 및 추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2007년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위령제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리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의 첫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 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요일별로 각 마을을 순회한다. 앞서 지난 3월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지역 복지기관(고창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재가협회)가 참여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이동형 점빵 차량 제막식, 차량열쇠전달, 일일 점빵 매니저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고창동네점빵은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5일(3일간)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벚꽃로드를 중심으로 벚꽃정원과 꽃정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농산물 기반 주류 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상하농원과 함께한 ‘딸기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 공연과 헬로카봇 싱어롱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Bloom Bloom(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벚꽃 꿈나무 뽐내기’, ‘벚꽃엔딩(군민 음악회)’ 등은 축제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냈다. 야간에는 벚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4월 18일, EBS 인기 방영작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를 원작으로 한 클래식 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클래식 음악과 흥미진진한 사파리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는 사파리 탐험을 떠난 캐릭터들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금관오중주의 풍성한 연주와 ‘도레미 탐험대장’의 유쾌한 진행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객 참여형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실제 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공연장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클래식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는 4월 18일 오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포장된다. 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하여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주택용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소유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 단독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3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약 196만 원 수준이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월 6만 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후 약 3~4년 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단이 선정한 시공업체와 에너지원, 설치 규모 및 위치 등을 협의하여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하여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산단 근로자 ‘출퇴근·주거’ 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