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가 5일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비롯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맨홀펌프장, 주요 공사현장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신림면에 위치한 신림가압장을 찾아 고창군 관내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설 연휴 상수도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고창읍에 위치한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동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기계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올해 준공예정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주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가 발령되는 기간동안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갯벌·갯바위·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인명구조함 이상유무 점검 △파출소 전광판을 활용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발령 안내 등을 통해 해양안전사고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갯바위, 테트라포드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5일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와 슈퍼와(최강할인마트 포함)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슈퍼와는 매장 내 판매 공간 제공은 물론 홍보·마케팅 협력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상품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김제 농식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는 31명의 농식품 가공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가공식품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공식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 육수, 김, 라면,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을 실시한다. 이번 명절 기간 휴관 조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운영인력관리, 이용객 분산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시행되며 군은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관 대상은 울진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체육시설로, 시설별 운영 여부와 휴관일정은 다음과 같다. 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헬스장), 남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울진볼링장 및 탁구장, 종합운동장 및 실내테니스장, 관내 파크골프장 등 대부분의 시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한다. 특히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 인해 별도 안내 시 까지 휴장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한 일부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2월13일 17시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사항은 담당부서로 문의 하면 상세한 안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등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모집은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현재 요트, 풋살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 최대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해당 분야의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생활체육프로그램 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 실천을 목표로,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육 종목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과 여가생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수산물 어획 급감 및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459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들의 2025년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설 명절 이전 개인별 계좌로 지급해 어업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수산물 어획량 감소와 함께 유류비,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산업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수산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2026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2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54대로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체이며 지원금은 성능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전기화물차(소형)는 최대 1,88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이하가 차량을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전 과정을 대행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조성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매년 500만 원씩을 지원해 환경정화, 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읍·면 담당자와 기존 참여 마을 주민,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성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무안읍 대사동마을, 청계면 대곡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망운면 톱머리마을에는 각각 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 임신부 미라클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로 인한 근육 긴장과 불편감을 완화하고, 심신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임신부 전문 요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익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증진은 물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의 건강은 곧 아이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는 지난 4일 무안군 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2026년도 신임 경로당 회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마을 경로당 회장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장 등록증 교부 ▲뱃지 전달 ▲경로당 운영지침 안내 ▲운영비·부식비 집행에 관한 회계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금 관리와 지출 시 유의사항, 회계 처리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은 “사회에 모범적인 노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경로당 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비 관리와 정산 요령을 잘 숙지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5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전주시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체계에 대한 전수점검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지방채 증가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미사용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밀평가 없이 활용·처분 기준도 불분명하다”며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활용 가능성 평가를 통해 선별적 관리·활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11만 효자동 주민들의 숙원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효자동은 인구 규모에 비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배치에서도 제외돼 왔다”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시설 모델 검토와 단계적 부지·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성국 의원(효자5동)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은 실제 비용에 비해 지원 기간과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질병 상태에 따른 차등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이 휴식·편의공간 조성 공사에 앞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 전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신안군은 3일 군민과 관광객 이용 예정인 휴게·편의공간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물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작업 동선 관리와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공시설 및 주요 사업장 등 군 전반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시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정을 실현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 올해 시민의 기부와 후원을 복지 현장으로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키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5일 전주시 구·동 사례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적 제도만으로는 적기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재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설명회에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마주한 담당자들이 재단의 자원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사업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사업 등 공적복지의 공백을 보완하는 주요 나눔사업이 공유됐다. 재단은 또 △희망사다리 금융복지사업(채무상담, 금융복지교육 등) △나눔문화 활성화 모금사업(희망천사·백만천사·기부천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