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사회의 예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사업은 음악 분야의 ▲꿈의오케스트라 안동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과 미술 분야의 ▲나는 펀한 미술가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돼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은 음악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3일 공식 개강했다. 특히 올해는 단원 전원을 취약계층으로 구성해,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 지원하고 통학 서비스도 제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었다. 악기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정서적 성장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동시민오케스트라’와 5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합창단’은 오는 4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예술을 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문화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구 안동역사 부지와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맛과 재미를 책임질 상가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민속공연 초청을 비롯해 각종 경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문화원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참신한 역량을 갖춘 상가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더본코리아 협업 대형 먹거리존 ▲저잣거리 향토음식상가 ▲일반 및 체험상가 ▲플리마켓 ▲푸드트럭 ▲농․특산물 및 전통주 상가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더본코리아와 연계한 대형 먹거리존(22개 부스)은 한․중․일 3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대회의 열전을 알리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안동의 임청각, 예천의 개심사지에서 채화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임청각에서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열고, 안동시청 안치식을 거쳐 도청 천년숲까지 성화를 봉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를 봉송할 주자는 안동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역구별 의원 두 명이 200m씩 9개 구간을 릴레이로 봉송하고 시청 전정에서 성화 안치식을 진행하게 된다. 시청에 안치된 성화는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도청 천년숲에서 경주 토함산 성화 및 예천 개심사지 성화와 합화를 하게 되고, 저녁 7시 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최종 점화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화 봉송 및 안치식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가 봉송되는 시간 동안 일부 교통이 통제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D-9)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가 전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13시부터 16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등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전문차(험지펌프차)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험지펌프차는 소방용수 적재량이 3,300L이며, 경사로 45도 등반과 수심 1.2m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방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물호수 감개(호스릴) 설비 150m 차량에 설치돼 있어 추가 릴을 연장할 경우 신속한 화재 진압에도 용이하다. 훈련은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행 중 방수 등 차량 조작 ▲산악지형 물 호스 감개(호스릴) 설비 전개 및 화점 방수 ▲소방차량 진입 불가 산림 현장 적응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에 대한 소방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신규 장비 도입과 훈련으로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진압으로 대형 화재 확산을 원천 봉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교통국은 올해 초 버스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호회‧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반구동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반구동 일원 주거·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LID) 시설이 도입된다.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오후 2시 유니스트(UNIST) 산학협력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앤디(R&D) 비즈니스밸리(KTX역세권-유니스트-에이치티브이(HTV)산단)’ 내에서도 연구개발 기반 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는 유니스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유니스트 입주기업, 경제자유구역 초기창업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 유관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원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찰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8개 핵심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금융, 경영·창업, 수출·판로 개척, 기술개발 및 보호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 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 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다.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출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89개 지점이 새롭게 자금 취급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가까운 금융창구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용한다. 특히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보증한도를 설정하고, 보증비율 100% 적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쿠킹클래스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먼저 4월 9일에는 향긋한 봄기운을 듬뿍 담은 '냉이 프리마베라 파스타'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이어 13일에는 밭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미나리를 활용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 치킨랩'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별로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가 있는 유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