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각 부서 법무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목포시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소송·심판 대응 능력과 자치법규 입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법무혁신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절차, 대응 방법 등 소송·심판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자치법규 입안 절차와 기본 원칙, 조례 제·개정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법제처 법령안편집기 활용 실습을 통해 조례와 규칙 작성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치입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봄철 관리 중심의 현장컨설팅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일 농가 재배포장에서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생육기 진입 시기에 맞춰 착과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육기 초기 수세 안정화, 적정 착과 유도, 전정 관리, 토양·양분 관리, 시설 내 온·습도 환경 조절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관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개화 및 착과 시기를 앞두고 나무 세력 균형 유지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포장 9개소를 순회하며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수세 불균형 해소와 착과량 조절, 병해충 사전 대응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며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생육기 초기 관리가 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난 3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제16대 심정섭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제15대 지회장을 역임한 심정섭 지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새로운 임기(2026년 4월 1일 ~ 2030년 3월 31일)를 시작하는 자리로, 지역 내 325개 경로당과 함께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양수 전남연합회장,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종표 국조단군곡성숭모회 이사장, 이기주 곡성향교 전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11개 읍면 분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6대 지회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심정섭 지회장은 곡성군 지역개발과장, 정책개발과장, 기획홍보실장, 곡성군 노인대학장, 제15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향후 노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심정섭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6대 곡성군지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겠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고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센터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공서, 약국, 농약사, 마트, 시니어클럽,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에 도움 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곡성 터미널, 옥과 터미널, 옥과면사무소, 미래교육재단, 곡성군 마을 단위 등 주요 거점에 스마트 홍보판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과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하류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하수도 보급이 시급하나 기후부 정책상 경제성 부족으로 하수도 예산지원이 어려웠던 농어촌마을에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90, 군비 60)을 투입해 마을하수 저류시설을 설치하여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작년 4월부터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국 5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곡성군은 전국 최다 예산 확보 및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대상지인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에 현장 조사 등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밀집도가 낮은 소규모 농어촌마을에 기초 인프라시설(공공하수처리)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친환경 농산물(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26~’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농가 및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신규 농가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군 산림과와 협조하여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임산물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범위 확대하여 저탄소·친환경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북부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6일부터 10일까지 '나이야 가라, 치매 인식개선 교육'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인지자극 체험 등을 익산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치매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함열읍, 함라면, 성당면, 용안면, 낭산면, 망성면, 용동면에 거주하는 만60~79세 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역사탐방-백제의 왕과 인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운영했던 '백제 7명의 왕' 콘텐츠에 다양한 역사 인물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왕을 주제로 주요 업적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일요일에는 노자공과 미마지 등 인물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백제의 문화와 기술, 학문, 국제교류 등 다양한 측면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25일과 26일에는 각각 온조왕과 계백장군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백제 인물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추석과 연계한 백제문화 한마당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 참여 신청은 6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1강을 오는 8일 오후 2시 솜리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국악인 김소라를 초청해 '김소라와 함께 떠나는 국악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흥겨운 전통 가락을 기반으로 한 공연형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소라 강사는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 전통예술과 대중문화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예술가다.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학과와 전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판소리보존회 용인시 지부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꽃다운 익산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3중계펌프장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익산시는 생활하수 처리시설인 3중계펌프장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단계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1단계로 전문업체를 통한 악취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처리 공정을 변경하는 등 기능적 개선을 실시했다. 이어 2단계로 탈취시설 확충과 펌프장 시설 밀폐화 공사를 실시하고, 내·외부 환경을 정비해 악취 발생 원인을 다각도로 차단했다. 아울러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에는 악취농도 측정기와 전광판을 설치하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에는 악취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마지막 단계로 단순한 악취 해소를 넘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공원을 조성했다. 기존 시설 내부 공간은 주민 친화형 휴게시설로 리모델링하고, 야외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원으로 재구성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성인문해교육을 한층 확대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초문해,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3개 부문에서 국비 5,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와 '초등·중학 학력 인정 과정' 등 기초문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북 최대 규모의 초등·중학 학력인정반을 통해 검정고시 없이 중학교 졸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법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왕초보 영어스쿨'은 알파벳부터 단어 읽기까지 배울 수 있는 기초 영어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일대일 맞춤형 '배달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학교 과정 졸업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육상 꿈나무와 대학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익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까지 전국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지역 학생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육상부를 운영하는 △이리초 △모현초 △팔봉초 △지원중 △이리동중 △어양중 △이리공고 △원광대학교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하여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숙박·음식점 안내, 안전 관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시설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조성사업' 선정으로 도비 5억 3,0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시는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6월부터 태양광 발전 전력을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익산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물류시설로, 중소상인들이 공동 구매를 통해 유통 단가를 낮추고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에 대응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돕고 있다. 시는 태양광 설비 도입으로 절감된 전력비는 운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감 수단으로 정책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