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은 25일 “지난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면서 일부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가 잇따라, 올해는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이 형성돼 광합성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토양 양분 불균형 시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 영향으로 병 발생이 확산되면서 일부 농가에서 피해가 확인된 바 있어, 올해는 초기 단계부터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토양검정을 실시해 토양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 모래질 논(사질답)이나 노후화된 논, 지력이 낮은 추락답은 객토 및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야 한다. 또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3년 1주기로 지속적으로 시용해 유효규산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국 최고 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한국춘란의 최대 자생지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다. 함평군은 25일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28~29일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3월 함평에서 개최된다.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난 대제전은 화예품과 엽예품 등 한국 춘란 4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밖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150여 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며,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택곤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5일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가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왔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지역 병원과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약 체결) ▲함평형 특화 서비스 개발(식사지원·이미용서비스·방문목욕·병원안심동행·주거환경 개선 사업 진행) ▲9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 창구 운영(군민 대상 통합서비스 안내) 등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이번 본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가계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5일 “제4기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가 전날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정선희 인구경제과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주요 청년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연간 계획 공유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안내 ▲청년 워크숍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회의에선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제안했다. 정선희 인구경제과장은 “논의된 의제들은 관련 부서의 정책 검토를 거쳐 실행가능한 사항은 실제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민원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복잡한 민원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류 작성 예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안내는 ▲여권 발급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차량등록 ▲세무 ▲상·하수도 민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 민원 신청 서식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작성 예시를 참고하며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해당 민원서류 작성 예시는 상주시 홈페이지 누리집에도 게시되며,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에도 QR코드를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서식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지구’를 시작으로 추후 ‘낙동 상촌지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상주시는 은척면 봉상리 23번지 일원, 은척면 봉중리 202번지 일원 462필지(약 17만㎡), 낙동면 상촌리 527번지 일원 165필지(약 11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이후 3분의 2이상의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천년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2026년(乙巳) 3월 24일(음 2월 6일)에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각각 공기(孔紀) 2577년 춘계(春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정성스레 봉행했다. 상주향교에서는 성봉제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아헌관에는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동분헌관에는 강주희 내서중 교장과 사벌초 이재병 교장, 서분헌관에는 안홍윤 외서면장과 한성섭 북문동장이 수고를 했다. 대축은 조식연 장의가 맡았고, 김철용 유림의 집필로 봉행했다. 대성전에서 행공을 마친 후 명륜당으로 내려와 헌관 순배례에 이어 초헌관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의 강평과 김명희 전교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강(講)으로 김명희 전교가 논어 옹야편을 강했으며, 2부로 제8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 표창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신관식 씨(남, 84세)로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부인을 32년간이나 지극정성으로 간호와 수발을 직접해 온 공으로 시상하게 됐다. 부상으로는 동아에코팩(주) 오무환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경북무형문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봄사무소 기획전시 ‘함께라서, 봄’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과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이번 전시는 박새봄작가가 참여하여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박새봄 작가(봄사무소)는 평화로운 자연과 평범한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림책 에세이를 다수 출간한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관람객이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는 “이번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녪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를 3월 24일 초급 1기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는 상주국제승마장이 주관하며, 4개 과정, 총 15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승마를 안전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해당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승마를 통한 공직 수행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 나아가 승마 인구 확대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승마의 매력을 경험하며 공직 사회 내 건전한 승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단련이 공직 수행 역량을 쌓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교육 운영을 통해 상주를 공공 승마 교육의 선도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은 상주시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찾아 이용함으로써,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일조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빈점포 창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15억원), △영업환경개선사업(3억원), △카드수수료지원사업(4억원), △노포맛집 선정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과 같이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시작하는 작은 노력부터 지역 농·특산물 구입,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아동수당법' 개정(2026. 3. 20. 시행)에 따라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행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지급한다. 이번 연령 확대는 2026년 만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확대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여,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며, 상주시는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 월 10만원에 추가로 2만원을 더해 월 12만원을 받는다. 기존에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2026년 미지급분을 소급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동의 방법은 3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발송된 문자에 응답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동수당 확대로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옥동․용상동․안기동․와룡면)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전기․소방․가스․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안동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 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암브로시아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 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경우,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