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다. 특히,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 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 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과학·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2층)과 서충주도서관(2층 강의실) 두 곳에서 진행된다. 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충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 직원들은 앱 내에 개설된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 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개인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부서 직원들이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걷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건강을 챙기며 활기차게 일할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군소음보상팀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팀은 지난 1월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대소원면, 중앙탑면 등 9개 면·동을 대상으로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12,592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특히 전체 접수의 76.4%(9,618건)가 현장 접수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고령 주민이 많아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3명의 팀원이 직접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서류 미비로 인한 보완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약 35억 원(13,662건)의 보상금을 차질 없이 지급했으며, 올해 접수된 건 역시 거주 기간과 근무지 거리 등 엄격한 검토를 거쳐 오는 5월 심의를 완료할 계획이다. 보상금은 8월 1차 지급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SPP) 조기 확산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협, 산척농협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중원진미’는 충주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선발·도입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밥맛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충주 지역에 최적화된 신품종으로 전환해 지역 쌀 산업의 차별화와 종자 주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원진미 기본식물 유지·제공 △원원종 유지 및 신기술 보급 △보급종자 위탁 생산·공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칠금동 131-2번지 일원)도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어린이 가정을 위한 상반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3일 ‘임부 건강증진 교실 1기’를 개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입문 셔클 활동, 골반 균형 요가, 신생아 존중 돌봄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연간 총 3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임신과 출산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2기 모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2월에 종료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는 모든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년 총 3기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4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아·해(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해피타임)' 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원예 교실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8회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며 오늘 의견수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처럼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 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임신 중인 공직자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매년 ‘모성보호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임신 중인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임산부 전용 방석, 튼살 크림, 손목 보호대, 바디 필로우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자체에서 먼저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선도하여 저출산 위기 극복에 힘을 쏟겠다는 취지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임신한 직원들이 일터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산부 공직자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다채로운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의 멋과 현대 공예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통의 맛과 홍성 특산품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내 손안 전통의 맛과 멋을 비롯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개 공예를 주제로 한 ▲반짝반짝 빛나는 자개 이야기가 별도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전통 장식 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양의 디저트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양디저트 구움과자의 만남 ▲영유아의 두뇌발달과 오감 자극을 돕는 떡 클레이 체험 ▲조몰락조몰락 고운 우리 떡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군민의 일상 속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군민안전보험’의 홍보에 나섰다. 홍성군 군민안전보험은 홍성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이며,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은 이달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고,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 등 총 24개 항목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폭발·화재·붕괴사고에 땅꺼짐현상을 포함하는 등 일부항목에 보장영역을 확대하고, 군민이 직무 외의 행위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피해를 구제하다 상해를 입어 '의사상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의사상자로 판정되는 경우 보장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창농 희망 귀농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투어에서 벗어나 홍성군 내 실제 스마트팜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홍성군 스마트팜 운영 현황 ▲우수 스마트팜 농장 견학 ▲정착 선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2026년 3월 현재 홍성군 외 타 시·군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도시지역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단, 기존 홍성군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및 홍성군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의 핵심인 청년들에게 홍성군의 스마트팜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홍성군에 우수한 농업 인재들이 모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