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K리그2 정식 참가가 확정된 김해FC2008이 2026년 시즌권 판매를 공식 발표했다. 팬들의 성원과 열정을 본격적인 시즌의 에너지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티켓은 시즌권 1종, 멤버십 2종으로 구성됐다. 김해FC의 홈에서 개최되는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티켓이 포함되어 있으며, 등급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가 시작되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티켓정책의 핵심은 최상위 등급인 ‘GAYA Heritage(이하 ‘가야 헤리티지’)’ 시즌권이다. 가야 헤리티지는 김해FC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아낸 VVIP 시즌권으로, 단순 관람권을 넘어 구단의 시즌 운영과 팬 경험 전반을 함께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가야 헤리티지 시즌권은 1매 당 110만원, 단 111매 한정으로 판매되며, 특별한 혜택 및 구성은 ▲홈 전 경기 최상급 좌석 관람, ▲전용 시즌권 카드 및 패키지, ▲VVIP 전용 입장게이트 및 컨시어지 운영, ▲익스클루시브 유니폼 제작 증정, ▲구단 주요 행사 및 팬 프로그램 연계 혜택 등이 포함된다. 김해FC는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내달 27일까지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있고, 전시·교육에 활용 가능한 목재문화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사방탁자, 반닫이장, 찬탁, 목제 좌등 등 목재질(수종) 식별 가능한 명품 전통가구, 목생활구를 비롯해 소장 가치가 높은 전통 목공용 수공기구 등 목재가공, 산림, 목공예 등에 대한 희귀자료이다. 자료매도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김해목재문화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 불가이며, 최종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 국가유산청에 등록된 문화유산 매매업자와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수증심의위원회 서류 심의를 거쳐 1차 선정되며 실물 접수 후 자료감정평가위원회의 진위여부와 평가액 산정 등 자료 감정, 최종 심의로 구입 대상 유물로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유물 공개구입 공고를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시 산림과 산림교육치유팀으로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양 발리스타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화재 취급 빈도가 높은 관내 대형 공사장 6곳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큰 공사 현장의 환경을 고려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지도는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4명이 참여해 온양 발리스타 건설현장 관계자, 외국인 근로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불꽃 비산 방지 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지도 ▲가연성 자재 분리 보관 등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이다. 아울러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재난 상황에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화재 발생 시 대피 우선’원칙과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남울주소방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화재취약시설인 북구 영빌리지 고시원에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겨울철과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장 지도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 등 3명이 참여해 ▲대상별 맞춤형 화재 안전 상담(컨설팅)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개선 지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피난로 확보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 이어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한다. 북부소방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화재취약시설인 고시원, 요양시설 등 총 58곳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과 설 명절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단독주택 및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캠페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아파트에 비해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피난 경로가 제한적인 단독주택의 구조적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피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단독주택 및 주거취약시설 312곳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주요 대피 수칙은 ▲현관이 화염에 막힐 경우를 대비한 ‘제2의 출구 확보’ ▲신속한 화재 인지를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원활한 대피를 위한 ‘복도 적치물 제거 및 실전 대피 연습’ 등 3단계로 구성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상시 구체적인 대피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26일과 27일 오후 2시 남구 삼산지구대와 본동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첫‘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별 치안 여건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 경찰관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하는 2곳은 울산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생활 안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자치경찰 사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 근무 과정에서의 제도적·운영상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자치경찰 사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선 경찰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정책 추진에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환경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6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주요 사업들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교육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기후변화 인식 개선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사업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TF)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형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 북극항로와 관련된 울산항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검토의 기초가 될 논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울산시 및 추진단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TF) 추진단 운영계획 안내, 추진 방향 및 논의 과제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 주요 내용은 액체화물 물동량 전국 1위, 세계 4위의 위상을 지닌 울산항을 중심으로 ▲울산항이 북극항로 시대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중앙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울산항 발전 방향 ▲에너지·조선·항만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기공식에 이어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모형(모델)을 수립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 이행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 전시복합산업(MICE)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오는 2029년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수출입 유관기관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적으로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고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분석해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기업체의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고환율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 울산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용 2,480대, 화물 500대, 승합 20대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 공고 물량은 2,100대로 승용 1,736대, 화물 350대, 승합 소형(개인) 8대, 어린이통학 6대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93만 원 △화물 1,885만 원 △승합(소형) 1,912만 원, 승합(어린이 통학용) 1억 806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공모 주제로‘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주요(메인)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공격·수비 각 1)와 응용형 동작 5개(공격 2, 수비 2, 응원 1)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 수여와 총 1,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케이비오(KBO)퓨처스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투자 상담(컨설팅)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친기업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울산시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 권역별 책임관은 ▲울산·미포국가산단(남구),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북구), 이화·매곡산단 등 북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동구) 등 동부권으로 총 5개 권역으로 운영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육남매호떡’을 함창읍'복지의 달인'4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복지의 달인'은 관내 기관·단체·사업체 등과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물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읍 자체 복지사업이다. 2016년 11월부터 시행되어 4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폐업 등의 이유로 현재는 31개 업체가 함께하고 있다. ‘육남매호떡’은 함창시장에서 오랜 기간 호떡을 판매하며 지역민에게 사랑받아 온 가게로, 작년 10월 21일 함창읍 중심가에 새롭게 매장을 개업했다. 작년 11월부터는 '복지의 달인'참여를 결정하고 매달 5만원씩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김훈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맛있는 호떡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가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 동성동은 23일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시설 하우스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 상주시는 20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25일까지 올해 가장 추운날씨로 예보됐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시설하우스 현장에서 농작물 및 시설하우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 비닐하우스 점검, 하우스 내 시설 정비와 주변 배수로 정비, 재배작물 보온 등 재해 대비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등 겨울철 피해예방을 위해 애쓰고 농가를 격려했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재해예방에 관심을 기울이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