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광 벚꽃 따라, WOW봄'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SNS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꽃길과 봄 관광자원,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고 젊은 층을 겨냥한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고, 10명의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영광의 벚꽃 명소인 물무산 행복숲, 테마식물원·승마장,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공간,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일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행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채널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영광 봄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게시된 콘텐츠는 영광관광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재가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그에 걸 맞는 제철 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트랜드에 맞는 맞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영광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광 청년 벚꽃축제가 군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영광군 청년센터가 주관하고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틀간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점등식을 시작으로 관내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렸고, 벚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무대와 행운권 추첨, 게임이벤트가 진행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더했다. 체험부스와 게임부스에서는 타로, 벚꽃비누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벚꽃과 어우러지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아울러 헤라웨딩홀에서 학정삼거리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야간경관 조명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거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취·창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1, 2기)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형 동행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드론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1, 2기 총 16명이며, 모집 대상은 드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사)영광드론협회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함께 드론 정비, 드론 방제 실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실습 장비 제공 등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서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수해안도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채꽃밭을 거닐며 꽃멍과 바다멍을 즐길 수 있다. 겨우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을 맞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채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유채꽃밭과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탐방로도 개설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하여 새로 설치된 포토존과 탐방로를 통해,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고령 농업인 및 소규모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벼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볍씨에 감염될 수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가 다가오면서 볍씨에 감염된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한 온탕 소독이 중요한 작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들은 온탕 소독기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소독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와 북부분소에서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운영 시간은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북부분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들은 이 시간 동안 온탕 소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할 볍씨는 반드시 마른 상태로 준비해야 한다. 볍씨의 수분 함량은 14% 이하로 유지해야 소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 신청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경 발표되며,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2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4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역사와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광양 4대 산성’ 탐방을 제안했다. 광양의 산성은 한때 지역을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였으나, 현재는 탁 트인 조망과 자연경관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산성을 따라 걸으며 광양의 역사와 계절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마로산성·불암산성·봉암산성과 고려시대에 축조된 중흥산성이 있다. 한 지역에 여러 산성이 분포한 것은 광양이 역사적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곳이었음을 보여준다. 마로산성(사적 제492호)은 광양읍 북쪽 해발 208.9m 마로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산 정상부를 따라 둘러 쌓은 형태) 산성이다. 말안장을 닮은 마안봉 지형이 특징이며, ‘마로관’ 명문 기와와 함께 다량의 토제마가 출토된 유적이다. 특히 토제마는 단일 유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로, 일부에서는 의식 이후 의도적으로 파손된 흔적이 확인돼 고대에 말을 신성한 존재로 인식한 것으로 추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2년 연속 공모 선정되며, 전북 대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고령화·인구소멸로 인한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을 연계하여 광역 차원의 평생학습 자원 연계·협력을 도모하는 컨소시엄형 국가 평생교육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집중진흥지구사업은 "동고동락(同高動樂) 학습프로젝트"의 사업테마를 가지고 지난해 구축한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참여 도시·대학·기업 간 교류의 확장, 디지털 교육과정의 고도화, 협력형 공동사업 추진으로 참여 주체 모두가 함께 인적·물적 학습자원의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평생학습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8천8백만원이 확보돼 김제시를 포함한 전주·익산·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6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총 4개소이다. 먼저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구름다리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한 사업으로, 관광 콘텐츠 확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은 장기간 미정비 상태였던 마을 도로를 정비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농업회사법인 문스빈은 전략작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가공·체험·관광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은 감성 힐링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관광시설로, 감성충전소(힐링정원)와 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에 대비해 남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시 긴급조치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고 현장 최일선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농업기계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콩 탈곡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별 구조 및 작동 원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긴급 상황 시 안전장치 작동 방법 등이다. 특히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실제 기계를 활용한 시연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대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잡한 기계 구조와 지형적 특성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봄철(3~5월)을 맞아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에 나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2025년 4개 지역(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에서 2026년부터 2개 지역(남평읍, 다시면)을 추가 발굴하여 현재 6개 읍면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6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 위기 신호를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무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인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기타 첨부서류를 제출하고 법인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일반 법인은 1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