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4년 이상인 자 등이며,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이며, 제주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된 통합사례관리사는 제주시 주민복지과 1명,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2명으로 배치(파견)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복지대상자 수 상위 읍면동 또는 인력배치 기준에 따른 결원 발생 읍면동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총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격과 경력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복지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소가 참여 중이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지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해당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3개 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매월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하여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읍면동 순차 월 1~2회 정기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15억 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체험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가족보듬(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 3.7억 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5.3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 시행에 맞춰 IC형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장애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과 장애인 전용 주차장, 공공시설 출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하려면 IC형 장애인등록증을 먼저 발급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카드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비용을 시비 100%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IC형 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모바일 신청(PIN 입력 방식)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내실 있는 교육·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림 가족 영화관람 ▲‘탐구의 마법 상자’ 과학 교실 ▲딸기 농부 체험 ▲우리 가족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AI(인공지능) 기초학력 프로젝트 등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동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도 학교 울타리 밖에서 자칫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내실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아동복지 사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주)hy(구 한국야쿠르트) 학익·관교·용현점과 ‘사랑 나눔 야쿠르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무희 주안7동장을 비롯해 송기석 위원장, (주)hy 각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야쿠르트 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대상자 1인당 연간 365개의 야쿠르트를 매주 2회씩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을 세심하게 살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 올케어안심주택이 낙상 사고로 어깨를 다친 80세 홀몸 어르신의 일상 복귀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 주택은 '영암군 돌봄통합 지원조례'에 근거해 지난달부터 영암군이 운영에 들어간 복지 공간으로, 고령자·장애인·퇴원환자 등 단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영암군민에게 주거·안전·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케어안심주택 1호를 영암학산국민임대아파트1단지에 전용면적 29㎡ 규모로 마련했다. 같은 해 3월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의료용 침대, 침구류 등 생활필수품도 갖췄다. 이곳은 현재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자택 복귀가 곤란한 어르신 등의 임시 거주 공간이 되고 있다. 동시에 입주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에 따라 생활지원사와 응급안심, 식사 지원 서비스 등 돌봄을 원스톱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케어안심주택 첫 입소자는 여성 어르신으로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양쪽 어깨 관절을 다친 뒤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지난달 31일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을 마쳤다. 겨울철 추위에 군내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의 불편을 더는 등 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한 사업을 마무리한 것. 영암군은 10곳에 추위를 막는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조상 추위 차단시설 설치가 곤란한 7곳에는 새로운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설치된 아크릴 가림막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외부의 찬바람을 차단하는 동시에 시야 확보도 쉬워 승강장 안에서도 이용객이 버스가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지난달 마을순회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견과 군내 버스 이용율 등을 반영해 영암읍과 삼호읍 등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승강장을 중심으로 설치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편의 시설 개선을 마쳤다. 바뀐 버스승강장에 대한 군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올해 1월 안에 5개소에 추가하는 등 설치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계절별 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동절기 지원 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 왔다. 2개월 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겨울철 취약계층 3,854가구에 난방,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올해 3월까지 지원은 계속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난방비 지원 3억 4,600만 원(1,160가구) ▲온누리상품권 가구당 10만 원(30가구) ▲김장 김치 지원 990가구 ▲백미 480가구 ▲조미김 160가구 ▲흑염소 진액 258가구 ▲고독사 고위험군 16가구에 밑반찬과 건강 음료 제공 ▲독거노인 1,855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 돌봄 서비스를 추진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2,912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게는 신속하게 ▲긴급 생계비 3억 3,100만 원(364가구) ▲긴급의료비 2억 900만 원(91가구) ▲긴급연료비 2,100만 원(138가구)을 지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작은 지원 하나가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전용면적 80㎡ 이상 공간이다. 선정된 장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이 지원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시·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돌봄 시설이다. 놀이와 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 5일(월~금) 하루 8시간 운영된다. 센터 운영은 향후 별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 위탁기관이 맡게 된다. 신청 서류는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평일 09:00~18:00) 서구청 4층 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서구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1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실패 부담을 덜고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살이 반년살이’는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3시~21시까지 점포를 필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구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지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영유아·아동(생후~8세) ▲청소년(9~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64세) ▲노년(65세 이상) 등 5개 분야 104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나열하여 군민들이 자신에 맞는 생애주기별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유아·아동(생후~8세)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이돌봄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20가지 정책을 안내한다. △청소년(9~19세) 분야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굿뜨래장학금,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 16가지의 정책을 소개한다. △청년(20~39세) 분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육아지원금 등 33가지의 정책을 담았다. △중·장년(40~64세)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업무를 시작하며 공공성, 전문성, 투명성을 기본 가치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 시설 직원 100여 명과 함께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새롭게 개정한 인권경영헌장 선포와 개인정보보호 선언식을 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여기에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조대흥 원장은 “인천사서원은 올해로 개원 6년을 맞이한다. 어린아이 같았던 시간을 지나 이제 성장하고 변화해야 하는 때이다”며 “공공성, 전문성, 투명성을 기준으로 삼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를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깊은 고민과 실천을 이어가는 한 해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이어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말자. 새롭게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아동을 오는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으로, 옥천읍 금구리 소재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약 57평)를 리모델링하여 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센터장 1명,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에게 학습·숙제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이용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시간은 13시~17시이며, 정원 이상 접수 시 맞벌이가정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 아동을 선정한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이용 아동 모집 후 운영 준비를 마치고 1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