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는 2026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로 지정해 올해 관람객 20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박물관 운영계획 ▲박물관 소장자료 구입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제9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에 대비해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 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 2026년도 교육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교육 지원사업의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임원 선출 및 정관변경 등 위원회 운영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결과 상정된 4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위원회는 올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등록금을 지원하는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대학생에게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흥 미래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 및 스마트팜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 경비를 지원하는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소리로 이어지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以音知音’을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겨울 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 68명과 지도자 14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합주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문화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함께 연습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해 성실히 참여해 준 청소년 단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안전망)는 2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사가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집단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마을돌봄터 2개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언어습관과 감정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주제로 감정 인식, 표현 방법, 또래 관계 속 의사소통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위기예방 상담을 확대해 위기 청소년 조기 지원과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통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동암장학회가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총 2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고(故) 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시 강동면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26일 경주시 알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2학기 각각 최고 250만원씩 지급된다. 특히 동암장학회가 추진 중인 ‘만원의 사랑’ 캠페인을 통해 선배 장학생의 후원으로 선발된 수혜 장학생 1명이 처음 배출됐다. 이 캠페인은 졸업한 동암장학생이 사회 진출 후 매년 1만원을 기부하면 재단이 이를 모아 후배 장학생을 선발하는 선순환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동순 동암장학회 이사장은 “재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의 소각처리에 박차를 가한다. 추부면에 소재한 공공 소각시설의 처리량은 하루 30t으로 22명이 24시간 근무체계를 갖고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소각량은 8718t이며 소각에 따른 부산물 바닥재 1022t, 비산재 380t은 적법하게 매립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소각시설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도 추진한다. 해당 기간 관련 설비는 모두 가동 중지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해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에 나선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 정보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전송해 적정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5종 배출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군은 올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의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등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환경지킴이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 6곳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독립유공자는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 등 여섯 명이다. 이재선 애국지사는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며 김상신 애국지사는 의병 활동과 군자금 모집에 헌신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애국지사는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교덕 애국지사는 만주지역 독립운동기지 건설 활동 과정에서 체포돼 수감됐다. 김부대 애국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으며 원인성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들 모두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에 추서돼 그 뜻을 기리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법경찰팀·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을 유통 상인에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제도 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 공식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인삼 생산과 유통 분야 전국 최대 주산지인 금산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시행해 금산인삼의 신뢰성을 높이고 품질 기반의 유통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특히,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큐알(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확인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께서 안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에 나선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모바일, 온라인(비대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모바일 간편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업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비대면)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관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보 변경이 있거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신청 방식을 마련했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정밀도 향상과 효율적 행정업무 관리를 위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보유한 1972년~2001년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사영상으로 추가 제작한다. 군은 2017년, 2020년에 국토지리정보원의 1954년~2020년도 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항공영상을 제작하고 여러 행정 업무에서 활용 중이다. 구축된 영상은 금산군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적도, 연속지적도, 도로명주소, 각종 인허가, 과세, 불법건축물 판독 등 기존 행정 데이터와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3월 정사영상 제작 및 품질검사 후 연말까지 공간정보시스템에 데이터를 탑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경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감경 적용 후 임대료는 기종별로 1일 4500원에서 최대 11만1000원까지 책정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용굴삭기를 비롯해 총 69종 496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계 운반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운반 이용료는 왕복 2만 원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 농기계는 자주형 동력기계와 소형 농기계까지 포함해 운영 중이다. 특히, 높은 임대율을 보일 뿐 아니라 농업인 설문조사에서 많은 요구를 받은 굴착기, 소형트랙터, 콩정선기 등 10종 21대의 농기계를 올해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농철 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적기 영농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경 운영과 신규 농기계 구입을 통해 약 3000여 농가가 혜택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LT)팀이 집중호우 및 여름철 악취 발생 예방을 위한 오수받이 관리 안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월 27일 밝혔다. 이들은 관련 내용을 카드뉴스, 안내문 등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마을 방송 및 현장 방문도 진행했다. 안내문은 △오수받이의 역할과 중요성 △막힘 발생 원인 △올바른 청소 방법 △생활 속 실천 수칙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금산군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LT)팀 관계자는 “오수받이 관리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금산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생활밀착형 환경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선진 하수·배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