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청년 월세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도와 별도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청년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지원 불가하며,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이번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로 잠시 멈췄던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 본격적으로 재개하며 내년 상반기 개원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앞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시공 품질 저하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자로 건립 공사를 일시 정지한 바 있다. 이후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기상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일부터 공사를 재착공하기로 결정했다.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치유 공간으로 조성된다. 용계동 353번지 일원에 연면적 1686.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이번 공사 재개를 기점으로 당초 목표했던 2027년 상반기 개원을 향해 계획된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개원 이후 조리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다지기에도 한창이다. 현재 합리적인 운영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원가 산정 용역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산모들이 가장 편안하게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빠르게 회복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농소동 신축 공동주택 단지인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내에 국공립 보육시설 조성을 마치고 3일 첫 등원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개원으로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해소하고 최상의 양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최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꼼꼼히 구비해 지난 2월 모든 준비를 마쳤다. 단지 지상 1층에 286.48㎡ 규모로 들어선 ‘푸르지오 더 퍼스트 어린이집’의 총정원은 49명이다. 3일 정식으로 첫 등원을 맞이한 원아는 0세 5명, 1세 17명, 2세 4명 등 총 26명이며, 어린이집은 향후 지속해서 추가 원아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단지 내에 거주 중인 영유아에게 70%의 우선 입소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대단지 입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장애인 콜택시’와 ‘임차택시’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바우처택시’를 본격 도입,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차(장애인 콜택시)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를 운영해왔으나, 비휠체어 장애인의 증가로 인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배차 지연이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일반 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때 바우처 전용 택시로 전환돼 운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현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18대의 장애인콜택시와 4대의 임차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20대의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정읍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 대수는 대폭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평균 대기시간을 15분 내외로 단축하고,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더욱 신속하게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회장 문영숙)는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부여군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복지 발전 유공 표창,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하였다. 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올해도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에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노인·아동·장애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함께하며,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 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특장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는 지난 27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손·한부모가정 돌봄 특화사업인 ‘모두의 엄마’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는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공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다함께 식사 지원 ▲학습 지원 ▲건강 케어 및 정서 지원 ▲이미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창면 면장실에서 청목환경㈜(대표 김문기)과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기 청목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김문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신항1리 마을회관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항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 등 복지제도 상담과 혈압·당뇨 체크를 포함한 건강상담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와 협업해 우울증·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관대·신남·염작보건진료소와의 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는 등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모완 면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둔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2025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경우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 구간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는 700명, 100퍼센트(%) 초과 150퍼센트(%)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생애 1회 지원하며, 취·창업 활동을 위한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전자기기·렌즈 또는 안경 등을 직접비 항목으로 조정하여 참여자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최고 수준의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집 보육장학단 운영 강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육장학지도사는 어린이집 보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 등 보육 현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장학지도사 8명을 채용하여 어린이집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 바 있다. 이는 지자체 차원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상시적인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획은 신청 기관에 한정했던 컨설팅 진행 방식에서 탈피해 모든 어린이집이 전문적인 장학 혜택을 받는 '전체 어린이집 참여 기반의 보편적 장학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부산형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 확산에 주력해 영유아 중심 보육 질적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에 여러 컨설팅 분야 가운데 '부산형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을 최우선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으로 ‘어르신 결핵환자 보청기 지원’과 ‘청소년 도박(마약)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청기 지원사업은 도내 65세 이상 결핵 등록 환자 중 난청 진단을 받은 20명을 선정해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도는 난청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으로 결핵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약물 복용 중단 사례 예방은 물론,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이트키퍼 양성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다양화로 인해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참여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게이트키퍼 안내서 개발과 500여 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청소년 스스로 중독 위험성을 인지하고, 또래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충남형 예방 체계’ 구축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또래 기반 예방 모델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