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3개 분야 10개 영역 99개 강좌로 구성되며, 총 1,720명을 선발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북성로 87)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1차 신청 기간에는 우선 대상자에 한해 방문 신청도 병행된다. 신청은 총 4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단계별로 신청 가능 강좌 수가 확대된다. 1차 신청은 강좌별 모집 정원의 20%를 선발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등 우선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고,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부터는 1인 최대 2강좌, 3차 신청부터는 최대 4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오전·오후 시간대별로 접수가 진행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취미·교양·정보화·건강 등 실생활에 밀접한 4개 분야 52개 강좌로 구성돼, 총 1,293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회원증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두 서류를 모두 지참할 경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정원 초과 강좌는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되며, 추첨 결과는 2월 10일 오전 10시에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개별 안내되고, 복지관 1층에도 명단이 게시된다. 당첨자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수강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추진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첫 성혼 커플이 탄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혼 커플은 지난해 6월 경주시가 주최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는 2월 경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미혼남녀가 취미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60명이 참여해 16쌍의 커플이 매칭되며 53%의 매칭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원이 만족을 표했다. 경주시는 올해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시즌 2’를 확대 운영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연속형 만남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성혼한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커플에게는 커플당 2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경주페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들이 경주에서 만나고 결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운송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전 지역에 적용된다. 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반면 심야할증(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4시)과 시계외 할증, 복합할증 요금은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경주시는 이번 운임·요율 조정이 택시 운송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임·요율에 앞서 읍·면·동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안내,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택시 운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 생활권 중심 친환경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편의 향상 창녕군은 도심 속 주차난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창녕읍 직교리(대한아파트 주변, 49면) △창녕읍 교리(복합문화센터 주변, 53면) △남지읍 남지리(동포초등학교 주변, 28면) △남지읍 고곡리(고곡마을회관 주변, 10면) △영산면 서리(영산교회 주변, 48면), △영산면 동리(영산만년교 주변, 13면), △유어면 부곡리(유어보건지소 주변, 7면) 등 7개소에서 총 20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창녕읍 교리 공영주차장은 현재 공사 중인 창녕읍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자투리땅을 매입해 조성했으며, 이 일대에 밀집해 있는 병원, 상점, 창녕전통시장 등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에도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60억 3천만 원을 투입해 5개소 171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매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주차 공간 부족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1월 20일로 앞당겨 시행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 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선제적인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재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부군수는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감시초소, 읍․면사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촘촘한 현장 관리를 통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전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거창韓걸음'1차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총 45일간 진행되며, 하루 8천보씩 총 36만보 걷기에 도전하여 목표 달성한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거창군민 중 스마트폰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Walk ON)’을 검색해 설치한 후 '거창韓걸음'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걷기 실천을 지속해서 유도하고 건강 생활 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올해는 총 5회 실시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을 챙기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워크온(Walk ON) 외에도 동네방네 맨발걷기 사업을 권역별로 추진해 많은 군민이 걷기를 통해 체력과 면역력도 향상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며, 가까운 거리를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차량 이용이 줄어 환경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받았다. 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과 군의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물품은 주방 세제와 샴푸, 린스, 즉석 밥, 옷 등 13개 품목으로 사회복지 시설과 읍면 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안 회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2018년 3월 완도군과 업무 협약 체결과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군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 기관 선정의 핵심 요인이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에 앞서 대비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빠른 시일 안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해 A형 독감 유행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에도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등 주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B형 독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독감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또한 A형 독감을 한 번 앓았더라도 B형 독감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아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안내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과 2012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 사이 출생한 어린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또는 함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함안곶감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실수로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특히 △산행 시 담배와 라이터 등 화기 소지 금지(30만 원 이하 과태료) △불법 소각 금지(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해 경각심을 높였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막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44개 농가에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2월 25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에프티에이(FTA)기금 등 다른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희망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및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현재 통영시 내 209농가(11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