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최근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 등 보호대책을 수립해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한파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이달 말까지 2,442명의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어르신이 대상이다. 먼저 응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했고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도산노인복지관과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소속 전담 사회복지사 12명과 생활지원사 154명이 주 1회 방문과 매일 안부전화 등 안전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은 방문 시 난방용품이 작동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에서 기부한 물품과 한파 대비를 위한 난방용품과 식품 등을 연계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남구는 어르신을 위한 여가시설이자 한파 쉼터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경로당의 난방비도 지원 중이다. 지난 11월부터 오는 2월까지 총 5개월 간 관내 경로당 135곳에 대해 최대 월 40만 원까지 한시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로 근로시간은 세부사업별로 다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세부 사업 1개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2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 결과는 2월 13일(변동 가능) 합격자에 한해 유선으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7일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회는 2025학년도 부내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1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찬 회장을 비롯한 부내초등학교 선배 졸업생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2025년부터 시작된 부내초등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은, 배움과 성장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면서 “선배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부내초등학교 입학생․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에도 매달 독거노인 등 식사를 챙겨드시기 어려운 어르신께 밑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2026년 방학 기간을 맞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그동안 방학 중 돌봄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정원을 늘리고,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교실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부여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운영 횟수 또한 주 5회(월~금)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와 월요일에 발생하던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여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운영 장소를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전해 아동들이 더 전문적이고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내실 있게 했다. 중식(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경로효친 문화 조성을 위해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이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정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본인 또는 위임받은 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는 행정공동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대상자의 출생 연도에 따라 다르다. ▲100세 도래 시: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부터 신청(단, 지급기준일로부터 1년 내 신청) ▲1925년도 포함 이전 출생자: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 ▲1926년도 출생자: 10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1년 이내 신청 부여군은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기에 안내문을 우편으로 사전 발송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하는 자립지원네트워크 활동으로 최근 5년간 부평지역 장애인 중 29명이 지역사회로 자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네트워크는 10개 군·구별 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 관련 기관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협력해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부평구는 최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내용을 보면,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한 2019년 이후 자립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이 중 29명이 부평구 거주시설에서 자립했다. 절반이 넘는다. 그중 11명은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LH, iH 등에서 공급받은 주택을 장애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11명 중에서도 9명은 단기자립생활주택에서 체험 과정을 거친 뒤 지원주택으로 자립했다. 단기자립생활주택 역시 센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8,44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7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노인 2,569억원 ▲보육(아동) 2,285억원 ▲기초생활보장 1,772억원 ▲취약계층지원 858억원 ▲사회복지일반 427억원 ▲가족·여성 383억원 ▲보훈 73억원 ▲노동 55억원 ▲청소년 24억원이다. 시는 ‘시민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도시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출산·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살던 곳에서 돌봄 통합 지원과 장애인(가족)의 일상생활 지원, 복지안전망 강화를 통한 저소득층 보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인프라 기반 마련을 위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제6기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행복한 출산, 빈틈없는 아이돌봄 시행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김해시청소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북부권 청소년문화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 한해 운영해오던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2026년 1월부터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상황 속에서 2자녀 가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최연소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구이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은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감면 내용은 세대별 월 수도 사용량 5톤을 경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다른 수도요금 감면 제도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가 다자녀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태백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본인부담금 지원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정부 소득 기준에 따라 가·나·다·라형으로 구분돼 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태백시는 이에 따라 발생하는 가정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시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일반 가정과 다자녀 가정 모두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돌봄서비스 가·나·다·라형 등 소득 유형과 관계없이 일반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큰아이가 만 12세 이하)에 대해서는 지원을 대폭 강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세계적(글로벌) 공급 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남구 지역의 주된 산업인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화학섬유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개월간 지속적 감소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및 석유화학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을 의결했다. 이어 10월에는 울산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의 필요성을 공식 건의했으며, 이후 지역의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 18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이 남구 전역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1월 7일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남구 전역을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 관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정기간은 지정고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요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은 하남시 지원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와 후속 프로그램인 '커피두리-자조모임'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장년층 이상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10회기 전문 교육과정과 이후 관계 형성을 이어가는 6회기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이후 자조모임을 통해 핸드드립 실습,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사전·사후 척도검사 결과에서도 자기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 등 주요 정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되어, 본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객관적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대견했고, 이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한 제주지역의 AI 노인돌봄서비스의 확대를 위하여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 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안가영 전문연구위원)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나라와 제주지역 모두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평균수명의 연장과 의료 기술 발달 등으로 인구사회구조가 변하고 있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최대한 자립적으로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구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 돌봄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고 있는 돌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완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농어촌 및 중산간 지역이 많아 물리적 접근성이 낮고, 의료․돌봄 자원이 도심에 집중되어 노인돌봄의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다. 본 연구는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현황 파악을 비롯하여 관련 사례들을 검토하고, 초고령사회에서 더욱 확대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충무동새벽시장 진주 식자재 대표 전상용 씨가 1월 7일 초장동 나눔 냉장고에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 전상용 대표는 2024년부터 초장동주민센터에 백미, 계란, 두부 등 다양한 식료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 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한 노인 인권 교육과 현장 점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노인요양시설 46곳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1곳에 현재 약 1,98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권고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11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도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매월 제출되는 활동일지를 면밀히 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504개 기관 중 상위 40개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운영 관리, 투명한 재무·회계 운영, 상담 및 서비스 제공의 충실성, 이용자 중심의 사례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시지부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가사·사회 활동 등을 지원해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제도이다.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옥희 지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과 활동지원사의 헌신과 이용자들의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