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월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시·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지는 지침 등 실무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읍면동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행복e음 장애인 업무 매뉴얼 ▲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신청 홍보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 사업 추진 ▲제주형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읍·면·동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주택 내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지 못했으나‘등급외 A 또는 B’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 품목과 기준은 품목별로 다르며, ▲성인용 보행기 1대(25만 원 이내, 내구연한 5년) ▲안전손잡이(설치비 포함 40만 원 이내, 최초 1회) ▲미끄럼 방지용품(설치비 포함 25만 원 이내, 최초 1회)을 지원한다. 지원율은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기타 의료급여수급자는 100%, 차상위계층은 95%, 일반노인은 90%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성인용 보행기 10건, 안전손잡이 5건, 미끄럼 방지용품 5건 등 총 20건을 13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용구 지원을 강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 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입양)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입양)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입양)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신고 시 읍면동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해 지원 대상이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88억 원을 투입해 5,487가구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했으며, 그 결과 제주도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3명에서 2025년 0.87명으로 0.07% 상승했다. ※ 전국 합계출산율: 0.75명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월 4일 오후 4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업 수행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역 전문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강의와 함께 관련 기관의 연계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을 비롯해 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의료와 요양의 통합돌봄은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사업계획의 우수성과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선정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글햇살버스’는 문해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교육기기를 탑재한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키오스크(무인안내기) 활용법 ▲스마트폰 배달·쇼핑 앱 이용법 ▲기초 AI 개념 소개 및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진흥원은 도내 전 시∙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사업은 확보한 국비 1억 원에 경남도 대응비 5,100만 원을 더해 총 1억 5,1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협력기관의 버스를 활용해 AI·디지털 교육기기를 탑재하고 전문 강사단을 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추가 배송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건당 3천 원,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택배 이용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섬 주민이 보내거나 받는 모든 택배가 지원 대상이다. 섬 주민의 자녀나 지인이 대신 물품을 구매해 섬으로 배송한 경우에도 지원되며, 섬 주민의 자녀·이웃 등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도 고려했다. 그동안 섬 지역 주민들은 일반 택배요금 외에 지역에 따라 추가 배송비를 부담해왔다.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은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했으며 최근 2년간 4만 7천여 건에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3월 20일~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거주 예정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집수리 사각지대를 없앤다. 서울의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시는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며,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2026년 3월 27일)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외로움안녕120’ 개소 1년여의 운영 경험을 담은 기록집 ‘외로움안녕120 동행상담사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1일 문을 열어 외롭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대화와 도움을 제공해온 전화상담 채널로, 재단에서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록집은 초기상담 후 후속상담을 신청한 시민들과 주 1회 정기상담을 진행한 ‘동행상담사’ 16명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담 준비부터 관계형성, 상담사의 역할과 성찰까지 외로움 상담의 전 과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단순 사례집을 넘어 상담의 구조와 실제 과정을 정리한 실천 자료로, 향후 상담사 교육과 주민 공동체 활동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사 사업을 추진하는 타 지자체에도 제공해 정책 확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록집은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외로움의 모습과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적 접촉’의 의미를 담은 첫 기록이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조사해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방범시설, 부엌,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등 생활 불편 해소 및 에너지 절감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1가구에 총 1억 2000만원(복권기금 50%, 군비 50%)이며 가구당 6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 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주택 보수를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유사 중복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구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저소득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필요 가구 발굴 등에 더욱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공공 아동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학대 징후가 나타나는 초기 단계의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익산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해 매년 20가정에 의료비와 심리치료비, 필수물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단순 보호를 넘어 부모의 양육환경 개선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학대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시가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본격화하기 이전인 2020년 30%에 달했던 재학대율은 2024년 7%까지 크게 개선됐다. 이후에도 2025년 10% 수준으로 관리되며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는 고위험 가정의 밀착 관리를 위해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문 홈케어플래너가 학대 의심 및 위기 아동과 보호자 70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북구는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현대자동차 정읍지점(지점장 장권수) 연계 전주서비스센터가 지난달 26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의 차량 30여 대를 무상으로 점검하며 안전한 봄철 이동권 보장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다가오는 봄철에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주차장에 꾸려진 현장 점검반은 차량을 일일이 살피며 엔진오일과 각종 오일류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브레이크와 타이어 마모 상태를 비롯해 배터리, 냉각수, 와이퍼, 전구류 등 차량 기본 안전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낡은 소모성 부품을 그 자리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주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권수 지점장은 “정읍 지역에 거주하시는 장애인 이웃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발맞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역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2배를 지원해 사회 진출 초기 자산 마련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2배인 최대 10만원까지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아동이 한 달에 5만원을 입금하면 정부 지원금 10만원이 더해져 매달 총 15만원이 통장에 쌓이는 방식이다. 이렇게 마련된 자금은 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필요한 대학 등록금을 비롯해 취업 훈련비, 창업 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 자금 등 든든한 초기 자산으로 쓰인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가정위탁 및 아동양육시설 보호 대상 아동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아동이다. 통장 해지는 만 18세 이후 명확한 사용 목적이 발생했을 때 가능하며 만 24세에 도달하면 용도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찾아서 쓸 수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교육 및 재무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김제시 지원액 240만원, 이자를 합산해 최대 5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금융교육과 재무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김제에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18세~39세 근로청년으로 시는 올해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김제에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주거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34세)과 '인제군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연령(19~49세) 간 차이로 인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35~49세 청년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인제군 자체 사업이다. 청년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관내 청년 전반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 가구다. 소득·재산 요건은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7천만 원 이하여야하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청년 1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