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논산시는 군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서 치유형 프로그램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 프로그램 등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운영은 4월 매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 및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 운영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을 비롯한 문화 소외지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공모사업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논산열린도서관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소속 독서동아리 ‘워크워크’를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책을 매개로 한 독서 방법, 토론법, 독서문화 탐방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성동지역아동센터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 속 역사 체험 ▲음악극 놀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를 바탕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자연에서 보내는 열 번의 하루’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과 음식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 매 회차마다 농장 탐방과 함께 밭 및 텃밭 관찰, 밭 고르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만지고 기다림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다. 아울러 작물의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하고 잎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허브 화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4에서 본부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테미스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기준 전달을 넘어 조직 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16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7대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도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하차확인장치 및 안전띠 결함여부,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탈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 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향후 추가적인 개선을 지시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통학은 어린이들의 교육과 안전에 모두 직결된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14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교사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변화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위(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청도 위(Wee)센터 주요 사업 설명 및 이용 안내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역 주요 유관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실무자들의 설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과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6~18일 제주 일원에서 ‘여순10·19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과 제주의 역사적 경험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한다. 제주4·3과 여순10·19에 대한 역사 인식을 심화하고, 평화·인권·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4·3 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 현장 탐방 중심으로 이뤄진다. 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다랑쉬굴, 표선지역 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사 특강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평화·통일교육 강연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 셋째 날에는 대정지역 항일 및 4·3 유적지를 탐방한 뒤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사 인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와 원주시 소속 지원들이 17일 지역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양 지자체 소속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중심도시들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춘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 번개시장이 매주 토요일 밤을 밝힌다. 춘천시는 춘천 번개시장이 18일 오후 6시 30분 번개시장 일원에서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번개야시장은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현충일과 7월에는 휴장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를 비롯해 축하 세레머니,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후 밴드 공연과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야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토요 번개야시장’은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생활형 야간 관광 콘텐츠다. 특히 소양강처녀상과 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먹거리 매대 확대와 함께 플리마켓, 상시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중을 높여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과 ㈜비천사계(대표 김희숙)는 지역 내 고령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촌치유·돌봄·교육·고용 서비스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복지관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총 10회기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영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다각적인 돌봄과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4월 16일(목)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어린이집, 도서관, 아동보육센터 등 다양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이날 1회차 교육에 이어 오는 5월 28일과 9월 4일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교직원을 비롯한 지역 내 어린이 관련 시설 종사자 총 548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방활동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해시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과정은 마늘 재배 전문기술 향상을 위한 ‘마늘반’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32명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농업인회관 교육장에서 주 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마늘 재배 기초부터 우량종구 생산기술, 생육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선진농가 견학을 통해 최신 재배기술과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량종구 생산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재배 역량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해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포도반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업, 양봉, 사과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4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