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사용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 기준 적절성, ▲식품·조리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군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명절 전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보성 차꽃 봉사회와 한마음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현장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서며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김철우 보성군수가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생명이 헌혈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으나, 혈액은 언제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랑의 생명 나눔인 헌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봉사단체,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성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교육자치협력지구 협약,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족 대표 33인을 모티브로 구성된 관내 초중고 대표 학생 33명이 제작한 ‘보성군에 바란다’ 영상, 예당고·보성고 학생 사회, 학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 학생들의 참여가 공감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비전 발표에서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깊은 얼’ 3보향 가치로 빚는 정의로운 시민, △자기 주도적 삶으로 실천하는 시민 ‘성장하는 삶’, △‘희망 보성’ 교육의 변화로 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올해 예산 총 3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규모화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참여자 기술교육 확대 시행 △참여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수행 △호두과자 생산라인 증설 △지역 연계형 미니룸 신매뉴 개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참여자의 자립 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취·창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선진 우수사업 견학 △지역 상권분석 의뢰 등 지역에 특화된 선진 신규사업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버섯 가공장 가동을 통한 버섯 가공식품 생산 △기업 연계형 임가공 사업 △통합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상담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운 센터장은 “올해는 울주군 자활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참여자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돼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써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자활기업 창업과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 규모를 확대해 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및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세탁·정리정돈·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해 범서읍, 언양읍,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회수·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비·쿠폰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천원을 상시 지급하고 특정기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국내산 과일·과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2026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읍·면 이장단 임원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입후보 및 추천, 투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장이 연임됐고, △부회장으로는 서흥석 수동면이장단협의회장, 전병영 서상면이장단협의회장, 하신효 병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감사에는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 강정규 지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온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박윤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많은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양군 발전과 이장단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2,012등을 포함해 총 1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토지대장·지적도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의 인적·문화적·산업 자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생학습을 시민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의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평생교육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기관이다. 기관당 1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회장 박진희)는 지난 23일 밀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5년 창립한 삼문동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로서 매년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효도 관광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왔다. 제12대 청년회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회장단과 회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삼문동 청년회가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삼문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박진희 회장의 새로운 지도력을 통해 앞으로도 삼문동 청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교동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동 3통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에서 수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던 한 지역 주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모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파마와 커트를 제공했다. 재능 기부자는 “외출이 어려워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한결 산뜻해졌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김, 멸치, 아귀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거창군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근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소비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돼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23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재난 예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에서 조수일 이사장, 김용원 팀장, 홍성현 과장, 김수빈 주임이 참석했으며, 합천군 자율방재단에서는 김창숙 단장, 신동명 부단장, 차원덕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합천군 재난 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숙 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재난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신라공업고등학교 국제교류단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를 방문해 ‘경주–우사 국제교류 청소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신라공업고등학교의 요청에 따라 경주시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양 도시와 양교 간 협의를 거쳐 직업교육 기반의 청소년 국제교류로 마련됐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고, 2023년 10월 자매도시로 격상된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 연수와 청소년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교류단은 일본 현지에서 학교 소개와 환영 행사에 이어 스마트 실습실과 산업교육 시설을 견학하며 양교의 교육환경과 실습 여건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학생들은 기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전공 수업과 학교생활, 지역 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산업과 인프라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류에는 우사시 관계자와 지역 언론도 이번 국제교류는 최근 2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