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10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효일 의원의 ‘검단대교 ~ 국도 19호선 램프, 지금 추진해야 합니다’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충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동의의 건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등을 상정한다. 이어 11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겠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목·등·발·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다. 단, 친환경차량(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하여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 소득자의 사망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 안전망 제도이다. 올해 보건복지부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개정해 지원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완화하고 지원 수준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상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백 원에서 월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4인 가구는 월 182만 7천 원에서 월 199만 4천 6백 원으로 상향됐다.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됐다. 2026년 기준 금융 재산은 1인 가구 856만 4천 원 이하, 4인 가구 1천 249만 4천 원 이하로 조정되어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위기 인정 사유가 명확하게 정비되어 상담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새농민회가 9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규현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농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 새농민회는 2018년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100만 원씩 기탁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지난 6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기미 3·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시작된 충남 최초의 기미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족 대표 및 선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부여군 의회 의장·의원, 충청남도 보건국장,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현 행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출발한 7인의 열사는 임천장에 도착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부여헌병주재소 임천분소로 향해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위해 헌신한 7인 열사의 숭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와 옹벽·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 현장 등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의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군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파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및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사면 구간 균열 및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 가구의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학습 능력 개발비와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가 연 1회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층 이하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야영장 1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내 안전사고 발생과 재난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 우려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대피체계, 질서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를 중점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안전설비(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구비 및 작동 상태 ▲대피계획 수립 여부 ▲시설물 위험요인 관리 상태 등 기본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기한을 부여해 기한 내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운영자 대상 안전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정기 자체 점검 실시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야영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 수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을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면 소재지까지 나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스마트 키오스크 교육 △신체활동 △공예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수강 신청을 접수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태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주민자치 활동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손영현 위원장은 “경로당은 마을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석 수한면장은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지난 9일 보은한양병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의 전국 확대 추진 정책에 맞춰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보은한양병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한 팀을 이루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난 9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인면과 수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진행됐으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한 열린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가 이뤄졌으며, 농로포장,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보은 발전을 염원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 일원 보훈회관 신축 부지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협소하고 노후화된 기존 보훈회관을 새롭게 건립해 분산돼 있는 보훈단체를 한곳으로 모아 단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예우와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되는 보훈회관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억 원(국비 5억 원, 특조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로 건립되며, 시설에는 대회의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보훈단체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마련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열린 ‘2026 부천국제10km 로드레이스’에서 군청 육상부 선수들이 남자부 단체전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혁(25)·김대훈(25)·박무영(23) 선수는 총합 1시간 32분 55초의 우수한 기록을 합작하며 단체전 준우승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출전 선수 전원이 개인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팀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팀의 주축인 최진혁 선수가 개인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김대훈 선수가 9위, 박무영 선수가 11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 우선 선정되며 잔여 물량이 발생 시 관외에 거주하더라도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점포 내부 인테리어(바닥, 조명, 도배 등),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환경 개선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 심사위원회를 통해 매출액, 점포 노후도, 영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