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 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이변으로 산불이 대형·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인명·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화양면 이장단 27명을 비롯해 여수시 관계 공무원,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시산림조합, 여수시조경협회 등 총 51여 명이 참석해 실전형 교육으로 추진했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훈련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절차 설명 ▲국민행동요령 교육 ▲대형 산불 발생 상황 가정 주민 대피 시나리오 점검 ▲산불 피해 최소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단위에서 초기 상황을 인지하고 주민 대피를 안내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법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 등을 중점 교육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혼선 없는 현장 지휘와 단계별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6일 돌산 권역 우두리 일원 숙박·음식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현지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돌산권역 교통대책을 설명하고 행사장 셔틀버스와 대중교통 이용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휴 할인업소 모집 참여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논의된 사항들을 운영 계획에 반영해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6일 교육경비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관내 88개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각급 학교 부장 교사가 참석해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와 2026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경비가 지원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으로 총 87억 원을 편성해 ▲고등학교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 향상 ▲예체능 인성·적성 함양 ▲학교 환경개선 분야 등 4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마케팅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의 공동 콘텐츠 운영 방안과 마케팅 추진 전략을 협의한다. 아울러 개선 방안과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특화도시 실무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시장 저변을 넓혀 독창적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간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규 업소는 수시 신청을 받아 관리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점검은 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다만, 신규 지정업소의 경우에는 ▲주변업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는 7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해 온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시 청년정책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청년정책플랫폼은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책 검색부터 신청·접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여러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정책을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 연령, 지원 분야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에게 맞는 정책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관리, 상담관리, 공간예약 기능 등을 포함해 정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수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 오류 수정 등 플랫폼 정교화 작업을 3월 중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6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 70개소에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그동안 쓰레기 다량 배출 지역에서는 종량제봉투가 도로변에 적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길고양이 등으로 인한 봉투 훼손과 악취 발생 등 위생 문제도 지속돼 배출장소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약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해 ▲배출환경 개선 효과 ▲주민 만족도 ▲수거 효율성 ▲민원 감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가 확인될 경우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용 수거함을 활용함으로써 쓰레기 날림과 악취를 줄이고 수거 작업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배출지 환경 개선과 환경미화원의 반복 작업 부담을 완화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는 거리 환경을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라며 “올바른 배출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판매 시 발생하는 접속 지연과 시스템 부하를 해소하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월 발행분부터 ‘빠른 충전 바로가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3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30만 원까지,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시는 매달 판매 개시 직후 발생하는 접속 폭주에 대응해 3월 4일 낮 12시까지 해당 기능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복잡한 메인 화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충전 화면으로 접속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판매 개시 1~2일 전까지 ‘chak’ 앱에서 여수사랑상품권을 ‘주거래 상품권’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를 설정하지 않을 경우 빠른 충전 버튼을 눌러도 기존 메인 화면으로 이동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시 반복됐던 시스템 부하와 시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빠른 충전’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6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7~’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하여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237명 모집에 2,005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8.5: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무실무사 직종은 15명 모집에 874명이 지원해 58.3: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3:1의 경쟁률에 비해서는 완화된 수치다. 이어 직종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조리실무사 162명 모집, 353명 접수(2.2:1) △특수교육지도사 30명 모집, 385명 접수(12.8:1) △늘봄실무사 21명 모집, 265명 접수(12.6:1) △교육복지조정자 1명 모집, 11명 접수(11.0:1) △교육복지사 7명 모집, 110명 접수(15.7:1) △임상심리사 1명 모집, 7명 접수(7.0:1)해 평균경쟁률 8.5:1을 보였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3월 28일 치러지며, 1차 필기시험 시간 및 장소 공고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3월 18일 공지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24일 발표하고, 5월 2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각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집중신청 기간은 내달 3~20일까지로,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형제·자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교육급여 지원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학교급에 따라 50만2,000원~86만 원 상당의 교육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대상자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학비(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민등록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까지 총 951개의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게 이번 안전점검의 목적이다. 각 교육시설 별 자체점검 후 △해빙기 재해취약시설(구조안전위험시설 D등급) △붕괴위험시설(축대·옹벽·비탈면) △화재위험시설(실습실·기숙사) 등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에도 나선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전도위험 등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점검(진단)을 통해 사용 제한 조치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해빙기 기온 변화로 인한 지반 침하, 축대, 옹벽 등 사전 예방 차원의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수학탐험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수는 현장 체험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배양 및 이공계 진로 선택 기회 확대 목적으로,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6박 8일간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도내 고등학교에 안내하고, 오는 3월 16~25일까지 희망학생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각 학교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모집 인원의 30%는 특별전형 대상으로 선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한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UC버클리, 스탠퍼드대, UCLA 등 현지 명문대학과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학문이 미래 기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또 실리콘밸리,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등을 방문해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수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