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의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 제242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8,500억 원 규모의 당초예산 대비 약 1,500억 원 증가한 1조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3월 30일은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로, ▲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혜경 의원 발의 '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을 심사한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후 4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타 안건과 함께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4일 시청 제1청사에서 공직자와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구축하기 위해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동력이 뛰어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이 시급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에게는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4월에는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마음안심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층과 직장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지역 유일의 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통영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을 비롯해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의 주요 간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식전 차담 ▲홍보영상 상영 ▲기관장 인사 말씀 ▲업무협약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능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 인근 상권 침체 등 지역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과학대학 주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운영 ▲대학 시설물을 활용한 체류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통영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및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주상면 도동경로당에서 주민 5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봉사(거창적십자병원), 이혈봉사(이혈봉사단), 이동세탁봉사(거창군삶의쉼터) 등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은 “마을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은데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회 정도 운영되며 주상면을 시작으로 11개 면을 순회하며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도시락 공유냉장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과제수업을 통해 만든 도시락을 거창군 6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공유냉장고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정기적으로 우리 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연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행정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꾸준한 학습활동과 나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복지·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완도소안농협, 완도행복복지재단, 완도대성병원, 완도군 약사회, 완도시니어클럽, 완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 돌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도시락 운송 및 식사 지원, 약물 관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가사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매니저를 위촉했으며, 돌봄 매니저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통합 돌봄 실행’ 선언에서는 돌봄 매니저들이 ‘돌봄 모아 완생’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지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3월 25일 수요일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30분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병균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0명과 합천여고 인솔교사 및 학생 11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교육시설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업 방향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통일·역사문화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균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22일 삼가면 삼가5일장 일대에서 해빙기 예찰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9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군민 대상 안전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이상 여부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삼가5일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시장 일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했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 커피박 키링 채색’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활용한 키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총 8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2일은 제외) 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는 ‘순환형 방식’을 도입했다. 일일 최대 120명(회당 15명, 8회 운영)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이 기다림 없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봄기운이 가득한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의 하나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배롱나무 슈링클스(Shrinkles) 만들기, 청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5일 시청 로비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한 ‘Upright 청렴 진주’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에서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Mentimeter)’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진행해 모든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주시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씀△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내·외빈들은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참가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땀 흘려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5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2026년 첫 번째 강좌로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를 초청해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간(日干)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직장·재물·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막연했던 올해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주를 어렵게 느꼈는데 기본 개념부터 설명해 줘 이해하기 쉬웠고,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경남지역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인 함안·의령·창녕지역의 로컬관광 가능성이 입증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 PM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사장 이근표)은 경남관광재단 전문가 네트워킹으로 로컬 투어랩 권역 및 관광 관련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설문조사는 로컬 투어랩 1권역 상품에 대한 전문가 만족도 및 발전방향을 묻기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향후 방문 및 추천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행 전반 만족도와 일정 구성, 지역 이해도, 힐링 체감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만족(5점)’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행 전반 만족도, 일정 구성 만족도, 지역 이해도 향상, 힐링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콘텐츠 완성도와 체험형 관광의 효과성이 입증됐다.